★ 어느 산:오대산 비로봉(1,563m)
★ 언제:2011년 1월 24일 월요일 맑음
★ 산행코스:상원사-사자암-적멸보궁-오대산(비로봉)-상왕봉-미륵암(북대사)-상원사
★ 산행시간:5시간(식사시간포함)
★ 오대산
평창에는 해발 1200m 이상의 고산이 많다. 높이로는 계방산(1577m)이 으뜸이고
가리왕산(1562m)이 버금가지만, 산세로는 오대산이 평창의 주산(主山)이다.
오대산은 1975년 2월 1일 한국에서 1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예부터 금강산
지리산·한라산 등 삼신산과 더불어 명산으로 꼽혀 왔다.
오대산은 동서 20㎞, 남북 33㎞에 걸친 660㎢의 광대한 지역이다.
오대산은 동서 20㎞, 남북 33㎞에 걸친 660㎢의 광대한 지역이다.
오대산 안에는 1000m가 넘는 봉우리가 24개나 된다. 산봉우리 대부분이 평평하고,
봉우리를 잇는 능선의 경사가 완만해 흙산으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
그러나 산악 국립공원 중에서 개방 등산로가 가장 적다.
오대산은 문화적으로도 평창의 핵심이다. 국보 4개(상원사 동종, 월정사 팔각구층탑,
오대산은 문화적으로도 평창의 핵심이다. 국보 4개(상원사 동종, 월정사 팔각구층탑,
상원사 문수동자상, 중창권선문)가 모두 오대산에 있다. 오대산이란 이름은 중대
사자암, 북대 미륵암, 서대 염불암, 동대 관음암, 남대 지장암 등 월정사의 다섯
암자로 인해 붙여졌다고 한다.
중대 사자암 위 적멸보궁은 자장(慈藏)이 중국 당나라에서 가져온 부처의 진신사리를
나누어 봉안한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의 한 곳이다.
대표적인 등산로는 상원사에서 비로봉을 거쳐 상왕봉, 북대 미륵암을 지나 다시
대표적인 등산로는 상원사에서 비로봉을 거쳐 상왕봉, 북대 미륵암을 지나 다시
상원사로 돌아오는 코스와 소금강을 둘러보는 코스가 있다. 상원사에서 비로봉 사이
숲길과 비로봉에서의 조망은 이만한 눈 호강이 없으며, 금강초롱을 비롯해 희귀한 꽃이
피어나는 능선은 꽃 산행지로도 제격이다.
월정사에서 상원사에 이르는 오대천 주계곡과 노인봉 북쪽의 소금강은 오대산을
월정사에서 상원사에 이르는 오대천 주계곡과 노인봉 북쪽의 소금강은 오대산을
대표하는 물길이다.
특히 금강산을 축소해 놓은 것 같다는 소금강은 9㎞가 넘는 긴 계곡으로 등산로를
따라 절경이 이어진다.
진고개휴게소에서 노인봉을 거쳐 소금강으로 내려서는 길은 6시간쯤 걸린다.
▼산행들머리 상원사 주차장
▼사자암
계단식 건물이 특이하다
▼적멸보궁으로 올라가는 계단
▼적멸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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