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

영남알프스 영축산&신불산산행1(2011년 1월 26일 수요일)

박상태 2011. 1. 27. 12:55

★ 어느 산:영남알프스영축산(1,081m) &신불산(1,209m)
★ 언제:2011년 1월 26일 수요일 맑음 
산행코스:청수골산장-청수우골-한피고개-죽바우등-함박등-체이등-영축산

            -신불산-간월재-임도-옛공비지휘소-파래소폭포

            -신불산하단휴양림-청수골산장 

산행시간:9시간(식사시간포함)
★ 영축산&신불산
   신불산은 높이 1,209m. 태백산맥의 여맥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 간월산(肝月山:1,083m)·
    취서산(鷲棲山:1,092m) 등이 있다. 서쪽 사면은 완경사로 단양천·배내천이 각각 발원한다.
   ·북쪽 사면은 급경사를 이루며, 태화강의 지류와 작괘천이 각각 발원한다. 기반암은 화강암이며,
   북서쪽에서 취서산으로 이어지는 남쪽 능선을 따라 산정평탄면이 나타난다. 협곡과 울창한
   수림 등이 어우러진 경관이 빼어나며, 이 일대가 1983년에 신불산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면적 11.7). 작괘천은 신불산·간월산 사이에서 흐르는 태화강의 상류이며,
  강물에 의해 침식된 기이한 모양의 넓은 반석들이 펼쳐져 있다. 봄에는 숲에 벚꽃이 울창하며,
  계곡을 따라 4㎞를 가면 간월폭포가 있다. 이 폭포를 홍류폭포라고도 하는데 35m의 물기둥
  아래 자욱한 물안개는 심산계곡에서만 볼 수 있는 절경이다. 작천정은 예로부터 선비들이
  풍류를 읊던 곳이며, 계곡의 맑은 물, 기묘한 형태의 암반, 울창한 수림에 둘러싸여 한층
  더 조화를 이룬다.
  등억리 간월사지에는 석조여래좌상(石造如來坐像:보물 제370호)이 있으며,
   현재 등억온천이 개발중에 있다. 동쪽 산록의 산남면 교동리에서 남쪽의 방기리에 이르는 일대는
  지역의 대표적인 농경지대이며, 가천·신천 등 소규모의 저수지들이 많이 있다.
   동쪽의 저지대를 따라 경부고속도로와 경주-양산 간 국도가 지나고 있다.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원동면,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상북면에 자리잡은 영축산은
  일반인에게는 취서산, 영취산, 축서산으로 알려져 지명과 관련하여 혼란스러웠으나 지금은
  양산시에서 영축산으로 지명을 통일하여 사용하게 되었다. 이에 근거한 것으로는 양산을 대표하는
  통도사의 사적기등에 영축산으로 기록되어있는 것과 석가모니의 법화경 설파장소가 영축산이란점
  이에 신라의 자장율사사 통도사 창건할 때 이를 참고했을것이란 점이 영축산으로 확정되게 되었다 한다.
  영축산이란 신령스런 독수리의 산이란 뜻으로 예전에는 독수리가 많았던 곳으로 보인다. 영축산으로
  오르는 길목에는 곳곳기암괴석과 노송이 어우러지고 무엇보다 영남 알프스의 중심 산으로 천년고찰
  통도사를 품고있는 후덕한 산으로 알려진 명산이다

 

 

▼산행들머리 청수골산장 입구 간이주차장

 

 

청수골 펜션내부로 들어가면 좌측 부분에 산행 들머리가 있음

  개인사유지 이므로 출입금지 푯말이 있음

 

 

 

 

▼청수좌,우골 갈림길 청수 우골로 산행

 

 

 

 

 

 

▼숨가쁘게 1시간30분 걸어서 한피고개 도착

  여기서 부터 영축산정상까지 죽바우등.체이등.함박등을 오르락 내리락하며 3.6Km를 걸어야한다

 

 

 

 

 

 

 

 

 

 

 

 

 

 

 

 

 

 

 

 

 

 

 

 

 

 

 

 

 

 

 

 

 

 

 

 

 

 

▼가야할 함박등 영축산 신불산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