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산:경주남산 금오봉(468m)/고위봉(498m)
★ 위치:경상북도 경주시
★ 언제: 2019년 12월 15일 일요일 맑음
★산행코스 :통일전→금오정→상사바위→금오봉→용장사지
설잠교→용장골→천우사→이무기능선→고위봉→안부(열반재)
천룡사지→녹원정사→백운암→백운재→칠불암(왕복)
봉화대능선→이영재→금오봉→사자봉→부석→국사골
무량사→서출지→통일전(원점회귀)
★산행시간/거리 :7시간20분(08:20~13:40)/약17Km
경주남산[南山, 466m]은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해 있는 산으로서,
경주시 남쪽에서 남북으로 길게 솟아있다.
이 곳은 높이 494m의고위봉(高位峰)과 468m의 금오봉(金鰲峰)이 남북으로 솟아 있는데,
이 두 봉우리에서 흘러내리는 40여 계곡과 능선을 모두 합쳐서 남산이라고 부른다.
경주 남산은 528년(법흥와15년) 신라에 불교가 공인된 후 신령스러운 부처의 산으로 인식되어
많은 절과 탑이 세워지고 불상들이 만들어졌다.
그래서 한 구비를 돌면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은 마애불(磨崖佛)이 나타나고,
또 한구비를 돌면 아름다운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수많은 절터와 유적을 만나게 된다.
현재까지 이곳에서 발견된 절터는 무려 112곳이며, 탑은 61기, 불상은 80여구에 이른다.
또한 마애불상도 많아서 암석신앙과 불교신앙이 합쳐진 우리불교의 흔적을 알려주고 있다.
이와 함께 남산의 지정문화재로는 보물이 13개, 사적 12곳, 지방유형문화재 9개와
중요민속자료 1개등 유적이 산기슭 곳곳에 산재해 있다.
신라인들이 천년의 세월동안 다듬었던 남산은 그 자체가 절이요, 신앙이었던 것이다.
또한 남산은 신라 사령지(四靈地, 4가지의 신령스러운 곳) 중 한곳으로서, 삼국유사에 의하면
신라인들이 이곳 남산에서 모임을 갖고 나랏일을 의논하면 반드시 성공하였다'고 한다.
더불어 남산 북쪽 기슭에 나정(蘿井)이란 곳이 있는데,
이곳은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朴赫居世)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다.
또한 남산은 자연경관도 뛰어나서 계곡과 기암괴석들이 만물상을 이루고 있으며,
조망 또한 우수하다.
정상부 능선에 오르면 동서(東西)로 경주의 넓은 들판과 함께 산능선들이 물결처럼 다가오고
북쪽으로는 경주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동쪽으로는 불국사를 품고 있는 토함산이 포근하게 바라다 보인다.
한마디로 경주 남산은 자연의 아름다움에 신라의 오랜 역사만큼이나 깊이가 있는
신라인의 미(美)의식과 종교의식이 예술로서 승화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경주 사람들은 남산을 오르지 않고서는 경주를 보았다고 말할 수 없다라고 한다
▼통일전 주차장에
주차를하고
산행을 실시한다
▼주차장에서
화살표 방향으로
조금만가면
금호산산행
이정표가 나온다
▼요런
이졍표를 지나고
▼좌측으로
서출지가
보이고
▼약5분가량
걸어가면
요런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진행
▼요기서
우측으로
▼대나무숲을
지나면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조금만 걸어서
올라가면
탑골에서
출발하여
옥룡암지나
올라오는 능선길과
만나는
삼거리에 도착하고
▼삼거리에서
몇 걸음
안가면
남산순환도로에
올라선다
▼금오정
갈림길 이정표
금오정 왕복하고
▼금오정
▼금오정에서
바라
본
금오산
▼금오정에서
다시
되돌아 와서
남산순환도로 따라
금오산으로 출발한다
▼상사바위
지나고
▼금오산 갈림길에
도착
▼금오산도착
※금오산에서 용장골로 하산하여
용장골에서
천문사를 지나
이무기능선 암릉을 올라
고위봉접 수하고
고위봉에서 열반재로 내려서서
녹원정사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점심을 먹고
칠불암 거쳐
통일전으로 원점회귀를 한다
▼용장골로
내려가는
길에있는
멋진 소나무
▼바위틈에서
끈질긴
생명력을 보이는
소나무
▼ 용장사곡 삼층석탑
매월당 김시습이 "금오신화"를 쓰며
머물렀던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현재 몇 군데의 석축이 남아있어
옛날 조그만 절터 였음을 짐작 할 수 있는 곳이다
▼용장사곡 석불좌상
안내판 글을 읽으보면 석불좌상으로
삼륜대좌위에
모셔진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1932년 일본인들에 의해
복원된 것으로
머리 부분은 없고
손과 몸체 일부만 남아 있다고 되어있다
▼용장골을
내려오면
계곡이
끝나는
지점에
고위봉산행
이정표가 나온다
이정표 따라
진행한다
▼고위봉으로
올라가는
암을길
이무기능선이라
부른다
▼천우사에서
고위봉까지
짧은 거리이지만
군데군데
암릉구간이있고
멋진
전망바위가 있는
아름다운 등산코스이다
▼전망바위에서
바라
본
용장골 건너편의
금오산이
조망된다
▼지나온
길
내려다보니
전망바위에는
많은 산님들이
쉬고있다
▼고위봉도착
▼오늘같이
산행한
님들과
기념사진 함 찍고
▼고위봉정상에있는
이졍표
여기서
용장마을 방향으로
이동한다
▼저 아래에
오늘 점심을 먹을 곳
녹원정사가
보인다
▼열반재에 내려서고
산행지도에는
안부로
표기되어있다
요기서
용장마을,관음사로 가지말고
천룡재로
내려간다
▼천룡재 방향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녹원정사
안내글이 보인다
▼녹원정사
식당에
도착한다
▼안내글을
잘읽어 보고
간혹 쉬는 날이 있으니
전화해보고 가는게
좋을듯
▼배가 고팠는지
산채정식에
밥 두 그릇을
후딱 해치우고
거기에다
막걸리
한 잔 마시고 나니
배가 불러
세상에 부러울것이 없구나
▼삶은
계란은 서비스
인당 한게
▼녹원정사에서
배 부르게
법먹고
조금쉬었다
다시 산행을 시작한다
▼백운암 지나고
백운암에서
등산로가 보이지 않아
조금 햇갈렸는데
스님한테
물어보니
상세하게
잘 가르쳐 주신다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하였다
▼백운재에
도착하고
※백운암에서
백운재로 지나와서
뒤돌아 보니 요런 출입금지 안내 글이 있네
▼산행지도에는
백운재에서
맥운암으로
가는
등산로가
표기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요렇게
출입금지
안내글이 붙여 놓았다
▼칠불암도
구경하고
▼요런
7개의 불상이 있다고 하여
칠불암이라 한다
국보제312호라고 한다
▼전망바위에서
바라
본
토함산
▼칠불암 들렀다가
봉화대능선을지나
다시
남산순환도로에
내려선다
▼남산순환도로 따라
한참을
걸어서
좌측으로
금오봉을 지나고
200m가량
걸어서
내려가면
저기 앞에
보이는 이정표에서
우측으로
진행한다
우측 봉우리가
지도상의 사자봉(432m)이다
▼통일전주차장/팔각정터
방향으로
진행한다
▼10분가량
내려가면
남산
부석이 나온다
▼남산부석
▼하산길에 멀리서
바라
본
부석
▼동남산탐방지원센타에
내려서고
▼1Km가량
내려가면
마을이
나오고
다시
아스팔트 길을
따라
2Km가량 걸어가면
통일전주차장이
나온다
▼서출지
지나고
▼통일전 주차장에
도착하면서
산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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