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산:복호산(681m)/지룡산(658m)/삼계봉(807m)
★ 위치: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
★ 언제: 2019년 12월 8일 일요일 맑음
★산행코스 :신원삼거리→복호산→지룡산→내원봉→삼계봉
사리암봉→사리암→운문사→신원삼거리(원점회귀)
▼신원삼거리 입구
폐초등학교에 주차를하고
산행을 실시한다
▼폐초등학교에서 나와서
100m정도 걸어가면
신원삼거리가 나오고
삼거리에서
삼계계곡방향으로
20m 진행하여
우측 묘있는 곳이 들머리다
▼묘지를 지나고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조그마한
봉우리 한개를
넘어니
복호산으로 가는
수직절벽 봉우리가 나온다
저 봉우를 넘어가야한다
물론
우회길도 있지만
암봉 넘는 스릴을 만끽할려고
여기를 왔으니
저 수직암봉을 넘어 가기로한다
로프도있고
돌 받침대를 발고
천천히 올라가면 큰 문제는 없다
▼첫번째
로프구간을 지나고
로프가 좀 가늘어 보이지만
그래도
게안아 보인다
▼잎 사람과
충분한 간격을 두고
천천히 올라간다
▼두번쩨 로프구간
여자부터
먼저 올려 보내고
수직절벽이 보기보다
급경사다
▼흐미
저 아래는
수직절벽
내가 어떻게 올라왔을까
▼힘
내세요
▼주위를
둘러보니
온통 바위 절벽이다
▼잠깐
여유를 가지고
쉬면서
뒤돌아 보니
출발점
신원마을이
저 아래에 보인다
▼마지막
로프구간을 넘기전에
넓은 바위
공터에 잠시 쉬면서
단체사진도
함 찍고
▼마지막 로
프구간을 넘어간다
로프가 약하고
동시에 오르면 로프가 튕겨서
간섭이 되어
휘험하므로
한 사람씩
올라간다
▼로프타는 재미가있고
스릴있다
간만에
힘 한번 서보네
※복호산(伏虎山):호랑이가 업드려있는 형상이라하여 복호산이란 산명을 얻은 산으로,
현재의 복호산은 오랫동안 지룡산으로 불리어 오다 근년에 들어
마을사람들이 예로부터 부르던 복호산으로 산명이 바뀐곳으로
산의 정상부가 우뚝 솟아 아래에서 볼 때 그 위용이 대단하다
그러나 오르면 오를수록 드러나는 멋진전망이 오름 길 힘겨움을 잊게하는
영알 몇 안되는 짧고 굵은 암릉의 맛을 볼 수 있는 산이다.
▼로프구간을
모두
무사히 통과하여
복호산에 도착하다
▼복호산을 배경으로
단체사진
한 컷하고
※지룡산(地龍山):운문사의 부속 암자인 청신암과 내원암, 북대암, 사리암이 가까이
품고 있는 철옹성이라 여겨질 만큼 험한 바위능선 오름 길 끝에 있는
산으로 등산로 주변에는 아름드리 나무와 바위 전망대가 곳곳에 있다.
지룡산의 유래는 지룡산 산행 입구에 위치해 있는 염창(신원리)이란
마을 이름에 근거한다.
아주 먼 옛날 이곳에 한양에서 낙향한 노부부가 과년한
외동딸과 함께 살았는데
노부부의 유일한 꿈은 과년한 딸의 좋은 혼처감을 구하는 것이었는데
밤마다 흔적 없이 나타나는 한 사내에게 시달려 임신.
이 사실을 알게 된 노부부가 명주실 한 꾸러미를 딸에게 주며
오늘 밤 그 남자가 나타나면 그 남자의 허리에
이 실을 꼭 묶어 두라고 신신당부한다.
이윽고 날이 밝자 노부부는 딸의 방에서 나온 명주실을 따라가 보니
복호산 중턱 바위굴까지 연결되어 있었다.
굴 속에는 큰 지렁이 한 마리가 실 끝에 묶여 발버둥 치면서 독을 품어내고
있었는데 더 이상 접근을 못하게 된 노부부는 황급히 돌아와 마을 사람들과
지렁이 퇴치 방법을 모색하여 지렁이는
소금을 제일 싫어해 소금을 모아 지렁이 굴 근처에 뿌렸으나 소금이
비싸고 양이 많이 필요해
울산 쪽의 바닷물을 길어 다가 이곳에서 소금을 굽기 시작하여
소금창고(염창)에
쌓아 두고 계속 지렁이 굴 둘레에 소금을 흩어왔다.
그로 인해 지렁이는 마침내 죽었고 노부부의 외동딸은 회생했다고 한다.
그때 태어난 아기가 견훤이라는 설이 아직까지 전해지며 소금창고인
염창(鹽倉)이 있었다 하여 동네 이름이 염창이다.
▼지룡산도
지나고
▼내원봉
가는 길에있는
멋진
전망바위
▼전망바위에서
바라보니
지나온
능선이 한 눈에 들어온다
▼당겨보고
▼내원봉도착
▼내원봉정상
넓은
공터에서
점심을 먹고간다
▼오늘같이
산에 온
일행 두분이 김장 김치와
돼지수육을
가져와
배 터지게 점심을 먹었다
커피도 한잔하고
▼삼계봉에서
단체 사진에
추억을 담고
▼사리암봉
여기서
직진은 배넘이제 방향이고
우측은 사리암방향이다
이정표가 없기 때문에 주의해서 진행하여야한다
▼급경사
길을
힌참 내려오니
사리암이 저 아래에 보인다
▼사리암으로
내려가는
급경사 암벽에는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려있고
바위에 엄을이 얼어
조심해서 내려간다
아차 하다가는
절벽 아래로 떨어진다
▼사리암에 도착하고
햇볕이 드는
양지에서
한 참쉬었다간다
▼운문사 지나고
▼운문사
지나면서
복호산을
배경을로
한판박고
▼운문사
매표소입구
공용주차장으로 가는
소나무 숲길
▼운문사공용 주차장에서
신원마을
삼거리까지
약2Km
걸어서
이동하여야 한다
▼신원마을 삼거리
▼폐교도착
산행 마무리
오늘 따뜻한 날씨에
좋은 사람들과
암벽산행을 산행을 하면서
멋진 허루를 보냈다
모두들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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