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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산:내연산 6봉 종주
우척봉(775m)
삿갓봉(716m)
매 봉(816m)
향로봉(930m)
삼지봉(710m)
문수봉(622m)
★ 언제: 2018년 9월 2일 일요일 맑음
★ 산행코스:보경사공용주차장-우척봉-삿갓봉-경상북도수목원
매봉-향로봉-삼지봉-문수봉–문수암-보경사공용주차장
★ 산행거리 및 시간 :25Km/9시간40분(07:20~17:00)
※주말이 다가 오면 어느 산에 가야할지 그것도 고민이네 산악회따라 가면 아무생각없이
갔다오면 되겠는데
혼자 가야하니 어느산에 갈지 하루전부터 고민이네 집 근교산은 좀 알려진 산은 다 가보았고
또 멀리 안가 본 산에 갈려니 혼자 가기가 부담이 되고......
이래저래 생각하다 또 집근처 내연산 6봉종주를 다시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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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산
포항의 모산으로
백두대간 동남쪽에 자리잡고 천년고찰
보경사를
품은 내연산은
사시사철
관광객들과 등산객들로 붐빈다.
이 산 속에는 천년고찰
보경사와
서운암·문수암·보현암
등의 부속암자가 있다.
또 내연산은
동해를 바라보고,
유서
깊은 보경사의
운치를 감상하며,
내연산
기슭
10㎞에 달하는 보경사 계곡 속에 12폭포가 이어져 한여름에는 피서객들로 골짜기 부터
붐빈다.
내연산은
육산이고
주능선은
장쾌하게 뻗어가며 기암절벽으로 이루어진 계곡미가
빼어나다.
요즘 정상에 오르면 밤에 동해상 오징어잡이 배들의 휘황한 집어등이 낭만을 더 해주며
남으로는포항제철의 야경이 펼쳐진다.
옛 집터의 흔적을 비롯하여 폭포, 소,
사람의
근접을 허용하지 않는 협곡까지 갖추었으니
유명산의 조건을 다 갖춘 명산이다.
또한 그 유명한 하옥계곡의 지류로서 전혀 손색이 없는 곳.
다행인
것은 아직 발길이 많이
미치지 않아 자연미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이다.
특히 청하골
초입부터 정상까지 어어지는
구비구비마다 만들어 놓은 폭포는 여름철만 느낄 수
있는 폭포가 아니라 단풍과 어우려져 소리를 내는 12폭포의 합창은 힘든 산행에 다시 기운을
불어 넣어준다.
이 산은 여름 산행지로 적격이나 가을철 단풍도 가히 장관을 이룬다.
요즘에 더 많은 관광등산객들이 몰리고 있다.
▼산행들머리
보경교를
지나간다
주차장 좌측
냇가로
300m정도 올라가면 보경교가 나온다
▼우척봉도착
▼우척봉에서
바라보니
가야 할
능선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저기앞에 보이는
능선들을
한바퀴
삐-----이---잉
돌아야 한다
바람불어 시원하고
화창한 날씨에
오늘도
예감좋다
▼파노라마사진으로
전체
산행구간을
한번
담아보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런길을 걸어가니
마음이 편안하고
상쾌하다
▼삿갓봉
지나고
▼삿갓봉에서
진행방향을
보니
수목원전망대가
저앞에 보인다
▼수목원전망대
지나고
▼수목원으로
내려서면서
매봉
한번 쳐다보고
▼수목원에 내려서고
수목원에서
매봉정상까지
급경사
길
힘좀서야한다
▼매봉도착
▼매봉정상에
새로
만들어 놓은
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