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산:하화도섬산행
★ 위치: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하화리
★ 언제: 2018년 7월 21일 토요일 맑음
★산행코스 :하화도선착장→낭끝전망대→시짓골전망대→큰산전망대
꽃섬구름다리→야생화공원→하화도선착장(원점회귀)
★산행시간/거리 :3시간5.7Km
하화도는 지도를 보면 복을 가득담고 있는 복조리처럼 생겼고 복조리 크기의 섬처럼 느껴진다.
섬전체의 해안선을 따라 나있는 꽃섬길을 걸으면 아름답고 신비로움 힐링 산행길이다.
꽃섬길은 해안절벽의 단애(斷崖)를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그 위를 걷는 기분이다.
하화도는 동백꽃, 구절초(선모초),진달래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며 돌과 잔디로 곱게 단장된
등산로는 물론 자연 그대로의 황토길과 소나무숲 사이사이로 놓여진 친환경적 데크 계단을
걷노라면 자연과 꽃섬길과 사람이 삼위일체가 된다.
곳곳에 설치된 전망대나 꽃섬길을 통해서 하화도 꽃섬에 숨겨진 비경들을 만나볼 수 있고
망망대해의 에메랄드및과 쪽빛이 어우러진 바다와 하늘이 맞닿는 수평선을 바라보면 가슴이
트이고 마음이 열린다.
★전국적으로 연일 폭염으로 인해 온나라가 열기로 후끈 후끈 달아 올랐다
집에있으니 땀이 등뒤로 주르르 흐른다
계곡으로 갈까
바다로 갈까 망설이다
마침
가끔 다니던 산악회에서 섬산행을 간다고 하길래
마누라 아들과 함께 섬산행을 가기로한다
그래도
집에 있는것보다
바다로 가면 조금 낫겠지 생각을 했는데 기록적인 더위 때문인지
더위가 쉽게 가시지 않는다
숨이 막힐정도다
하루종일 땀으로 범벅을하고 고생만 실컷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래도
크게 나쁘지는 않았다
▼집에서
4시간을 달려
백아도선착장에 도착을한다
▼배표를 받고
선착장주변
잠시
구경하고
▼기념사진도
한판
박고
▼우리가
타고
갈
배가
저앞에 보인다
▼하화도가는
배를타고
오늘
날씨가
엄청덥다
고생 좀 할것같다
▼하화도까지
약40분 가량 소요된다
배안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하고
▼하화도가는
뱃길에는
이름모를
예쁜
섬들이
여기저기서 보이고
▼약40분을
달려
하화도에
도착을하고
▼코스모스
꽃길로
유명한
하화도에
내려서고
섬에가면
좀
시원할거라 생각했건만
여기도 폭염으로
푹푹찌는건
마찬가지다
오늘 산행할
코스가
선착장뒤로 보인다
▼각자
운영팀에서 전달하는
주의사항 듣고
4시30분까지
산착장으로 오라고 한다
산행은 코스는
자유다
가기싫은 사람은 안가도 되고
갈사람은 가고
가만히 앉아있는 데도
땀이 주르르 흐른다
선착장에서
먹걸리 마시면서
농땡이나 칠까
생각도 든다
마누라와 아들이
그래도
멀리서
여기까지 왔는데
풀 코스로 돌자고한다
그래
가보자
▼기념사진찍고
이제
산행을 시작한다
산행이라기
보다는
동네 뒷산
한바퀴 도는 수준이다
▼뒤돌아
본
선착장
▼날씨가
허벌나게
덥다
숨이턱까지 차오른다
▼화화도의
유명한
코스모스 꽃길
▼가끔
멋진
주위 조망이
트이고
▼정자에 앉아
함참
쉬었다간다
▼하화도
건너편에
상화도도
보이고
▼저기는 어딘가
모르겠는데
섬과섬을
연결하는
다리 공사가 한창이다
▼저기보이는
섬은
무슨 섬인고.........
제도,개도,사도,낭도
이중에 하나겠지
▼멋진
전망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큰산전망대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올것도 같은데
뜨거운
햇볕만
내리쬐고
바람한점 없다
▼큰산전망대에서
조망되는
전망이
아주 멋지다
▼아무리
더워도
사진은 찍고 가야지
▼하화도명물
꼿섬구름다리
▼다리에서
내려다 보니
쬐끔 높네
▼막산전망대
주위경치가
멋지다
더바빠진
여름보다는
봄,가을에 오면
좋을듯하다
▼올려다
본
구름다리
▼해안가로
내려와서
선착장으로
가는
길
▼선착장도착
산행마무리
▼더분날씨에
마누라,아들
수고했니데이
무침회에
시원한 소맥한잔씩 마시고
기분좋다
▼우리가
타고
갈
배가들어온다
▼하화도야
잘있거라
우리는간다
▼다시
하와도선착장에
도착하여
버스타고 집으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