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산:남산 금오봉(468m)
★ 위치:경상북도 경주시
★ 언제: 2015년 11월 6일 금요일 흐림
★산행코스 :상서장주차장—해목령-금오정전망대-금오봉-상선암
상선암에서 상서장주차장(원점회귀)
★산행시간/거리 :4시간 20분/약 10Km
남산
신라 천년의 역사를 지켜온 경주는 시 전체가 역사박물관이다.
그 중 신라인들이 천년을 두고 다듬었던 남산은 그 자체가 신라인들에게 절이요,
신앙으로 자리한다.
한 구비를 돌면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머금은 마애불이 맞이하고 골골이 남아 있는
수많은 절터와 유적은 아름다운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그러기에 남산은 문화재를 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남산 자체가 문화재인 것이다.
우거진 송림사이로 뻗어 있는 오솔길을 따라 걷노라면 곳곳에 신라의 유적과 유물을
만날 수 있다.
경주사람들은 흔히 ‘남산을 오르지 않고 경주를 보았다고 말할 수 없다’고들 한다.
경주 남산은 평소에는 가기 힘든 곳. 휴가철을 맞아 산행과 함께 우리의 문화유산을
볼 수 있는 1석2조의 피서지다.
금오산(4백68m)과 고위산(4백94m)의 두 봉우리에서 흘러내리는 40여 개의 계곡길과
산줄기로 이루어 진 남산에는 1백여 곳의 절터와 60여 구의 석불과 40여 기의 탑이 있다.
이와 함께 남산의 지정문화재로는 보물 13개, 사적 12곳, 지방유형문화재 9개와 중요
민속자료 1개로 곳곳에 유적이 산재해 있다.
경주 신라문화원이 제작한 경주 남산지도에는 순례길만 70여개를 잡아놓았을 정도니 비록
산은 낮지만 발길 닿는 곳마다 등산로다.
하루 일정으로 남산을 둘러보는 코스로는 삼릉골을 따라 상선암-사선암-금오산
용장사터-신선암- 칠불암-통일전(9.5㎞)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다.
더 짧은 코스로는 용장사터에서 바로 용장골을 따라 하산하는 길(5.1㎞)로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길이 약 8km, 폭 약 4㎞의 산줄기안에 불상 80여체, 탑 60여기, 절터 110여 개소가
산재하여 경주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등 신라시대 역사 유물·유적의 보고인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경주남산불적지'로 마애여래좌상(보물 제913호), 칠불암마애석불 등이 유명. 동쪽에는
남산산성 등이 있다
▼산행들머리
상서장
▼상서장이
어떤 곳인지
한번 읽어보고
▼상서장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산행시작
▼금오봉 장상까지
4.7Km
왕복 9.4Km
▼남산 일주도로와
만나고
▼금오정 전망대
▼금오정 전망대에서
바라 본
금오봉정상 방향
▼상사바위
아주 먼 옛날이나
요즘이나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서글프고 안타깝네
▼금오봉정상
▼금오봉정상에서
상선암 갔다가
다시
금오봉와서
상서장으로 출발
▼경주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전망바위에서
▼상선암
▼상서장으로
원점회귀 산행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