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

운문산산행1(2010년 12월 25일 토요일)

박상태 2010. 12. 28. 12:45

 

★ 어느 산:운문산(1,188m)
★ 언제:2010년 12월 25일 토요일 
산행코스:석골사주차장-정구지바위-돌탑군-상운암-운문산-딱밭재-범봉
            팔풍재-억산-석골사주차장
산행시간:7시간(밥묵은 시간포함)
운문산 
경북 청도군 운문면 , 경남 밀양시 산내면 원서리에 위치한 운문산은 백두대간이
한반도의 등줄기를 타고 남행하다
영남 알프스를 형성한  1,000m급의 7개 산 중 하나가 운문산(1,118m)이다. 동으로는
가지산과 이어져 있다.
운문산은 산세가 웅장하며 나무들이 울창하여 산악인이 많이 찾는 산이다.
정상에서의 전망은 남쪽 건너편으로 천황산의 억새밭이 황금빛으로 물결치고
동쪽으로는 가지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용틀임하는 듯 보인다.
이 일대는 가지산을 필두로 신불산,운문산,재약산,간월산,취서산,고헌산,문복산등
1,000m가 넘는 대 산군을 이루고 있는 일대를 '영남의 알프스'로 불리어진다.
이중 최고봉은 가지산이며 운문산과는 동서로 약 4km의 거리이며 경상 남북도의 도계를
이루고 있다.
이곳에는 운문사를 비롯한 크고 작은 절과 암자가 있고 주변 경치가 매우 아름다우며
특히 가을철의 억새는 장관을 이룬다. 밀양시 산내면과 청도군 운문면의 경계에 솟아
있는 산으로
주봉 가지산 능선에 잇대어져 있어 가지산까지 능선을 이어 종주 산행을 많이 한다.
운문산은 예로부터 호거산이라 부르며 명산으로서 조건을 모두 갖추어진 산이다.
천문지골, 심심이골, 복숭아 골, 상운암 계곡등 깊은 골짜기를 품고 대 사찰 운문사와
천상에 걸린 상운안 및 부속 암자를 두고 있고 동의 보감의 허준이 반위에 걸린
스승의 시신을 해부 한곳이 운문산의 얼음굴이라는 설이 전해 온다.
심산 유곡의 깊은 골짜기에는 약초와 나물이 천지이고 기암과 산세가
어우러져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산행 들머리 석골사입구 주차장

  기상예보로 12월달 날씨로는 30년 만에 제일 춥다고 하는데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   

 

 

 

 

 

 

 

 

 

 

 

 

 

 

▼정구지바위

 

 

 

 

 

 

 

 

 

 

 

 

 

▼입에서 김이 모락모락나고

 

 

 

 

 

▼상운암에서 범봉과 억산을 배경으로

 

 

▼상운암

 

 

 

 

▼운문산정상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