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

공덕산(924m)&천주산(836m)산행

박상태 2020. 9. 27. 23:08

★ 어느 산:공덕산(924m)&천주산(836m)

 

★ 위치: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 언제: 2020927일요일 맑음

 

★산행코스 :대승사사불암윤필암묘적암묘봉옛고개

               천주산&공덕산갈림길 삼거리천주산천주산&공덕산갈림길 삼거리

               공덕산방광재대승사

 

★산행시간/거리 :7시간50(08:00~15:50)/13Km(여유있게)

 

 

 

코로나가 좀처럼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좀 진정되나 시푸면 이상한 악재가 터져 나와 온 나라

전체로 급속하게 번져 나간다

어딜가나 안전한 곳이 없다

그래도 산에 가면 좀 안전할 것 같아서

오늘도 산으로 출발한다

산에가서 도시에서 찌든

폐도 좀 정화 시키고

깊어가는 가을도 만끽하고......

 

 

 

※공덕산(功德山)

운달산(1,058m)과 이웃한 공덕산은 이 산 중턱 바위 사면에 불상이 조각된 사불암이 있다하여

사불산이라고도 불린다.

대승사를 등산 기점으로 잡아야 하기 때문에 등산코스는 단조로운 편이며 교통이 좋지 않기 때문에

찾는 이가 극히 드물다.

사불산이라고도 하는 공덕산은 문경시 점촌동에서 영주·안동 ·예천 방면으로 가다

문경 농공단지가 있는 산양에서부터 멀리 천주산(836m)과 함께 그 모습을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이름난 산에는 이름 난 절이 있게 마련인데 이 산도 예외는 아닌 것이

신라 진평왕 9(587)에 창건된 대승사가 많은 고승대덕을 배출하며 1400여년의 역사를 지켜오고 있다.

 

 

 

※천주산(天柱山)

천주산은 하늘 침대 곧 천주라는 이름을 가진 산으로 지형도에는 천주봉이라 표기되어 있으나

옛 기록에는 천주산이라고 되어 있다.

이름 그대로 하늘높이 우뚝 솟아 기둥처럼 보이는 산이다.

또 이산을 멀리서 보면 큰 붕어가 입을 벌리고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하여

붕어산이라 고도 한다. 800에 불과 하지만 어떤 산보다도 우뚝함을 자랑하고

벼랑을 이룬 곳이 많아 등산객들은 새 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정상부는 좁고 긴 능선으로 되어 있고 큰 봉과 작은 봉이 있으며 천주산 표지석이 서있다.

큰봉 정상에 서면 운달산, 공덕산, 대미산, 문수봉, 황장산이 보이고 백두대간의 웅장함을 실감할 수 있다.

 

 

 

 

 

 

 

▼포항에서

2시간 걸려서

대승사

주차장에 도착한다

 

 

 

 

 

 

 

 

▼대승사는

신라시대에

창건한

천년고찰이다

 

 

 

 

 

 

 

 

 

▼산행들머리는

주차장에서

대승사

경내로 올라가서

좌측편

종각이 있는

건물쪽으로

직진하면 산행 들머리

이정표가 나온다

 

 

 

 

 

 

 

 

▼들머리

이졍표

 

 

 

 

 

 

 

 

▼들머리에서

조금만 진행하면

장군수(장군샘)가

나온다

 

 

 

 

 

 

 

 

 

▼장군수

  20m 전방에

사불암 갈림길이 나오고

 

 

 

 

 

 

 

 

 

 

▼사불암까지 400m

   사불암 갔다가

되돌아 와서

윤필암으로 간다

 

 

 

 

 

 

 

 

 

 

 

 

 

▼15분가량

   경사진 길을

치고 올라가면

사불암에 올라선다

 

 

 

 

 

 

 

 

 

▼사불암

   바위 사면에 부처상이 새겨져 있는데

   오랜세월 비바람에 깍여

   희미하게 보인다

 

 

 

 

 

 

 

 

 

 

▼사불암에서

주위를 둘러보니

사방이 확트인다

저 아래에

가야 할

윤필암과 묘적암도 보인다

 

 

 

 

 

 

 

 

▼윤필암

지나고

 

 

 

 

 

 

 

 

▼묘적암

가는 길

묘적암까지

차가 올라갈수있다

 

 

 

 

 

 

 

 

 

 

▼묘적암은

보수공사중이다

그냥 통과한다

 

 

 

 

 

 

 

 

 

▼묘적암

조금 지나서부터

묘봉까지

암릉구간이다

그리 험하지 않아 넘어가는데

힘들지 않고 즐기면서 넘어간다

산행 지도상의

마당바위/안장바위/부부바위를 넘어간다

 

 

 

 

 

 

 

 

 

▼마당바위

 

 

 

 

 

 

 

▼마당바위를

   넘어가고

 

 

 

 

 

 

 

 

 

 

 

▼오늘은

하늘이 유난히 맑구나

얼마 전까지만 해도

더워서

얼음 물을 찾았는데

이제는 가을이 성큼다가왔나 보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하고

 피부로 느껴지는 공기 차가운 느낌이든다

움직이니 덥고

쉬고 있으니 추위를 느낀다

 

 

 

 

 

 

 

 

 

▼마당바위를

넘어와서

뒤돌아 보니

정상부가 마당같이 넓다

요기는 쪼께위험하다

조심조심 내려온다

 

 

 

 

 

 

 

 

 

 

 

 

 

▼경치좋다

나오기를 잘했구나

집에 있었으면

하루종일 이불덥고 이리저리

뒹굴고 아무 의미없이 하루를 보냈을 텐데........

 

 

 

 

 

 

 

 

 

 

 

▼안장바위

그 뒤로 묘봉도 보인다

 

 

 

 

 

 

▼부부바위

 

 

 

 

 

 

 

▼묘봉 접수하고

 

 

 

 

 

 

 

 

▼천주산과

공덕산 갈림길 삼거리에 도착한다

 

 

 

 

 

 

 

 

 

 

 

 

 

 

 

▼삼거리에 있는

이졍표

천주산까지

갔다가

다시 되돌아 와서

공덕산으로 간다

바닥까지 내려가서 다시 치고 올라가야 한다

왕복 3.8Km이다

 

 

 

 

 

 

 

▼가야 할

천주산이

나무사이로

뾰족하게 보인다

 

 

 

 

 

 

 

 

▼천주산은

뾰족해서

  하늘 밭침대 

기둥이라는

 

 

 

 

 

 

 

 

 

 

▼천주산으로

올라가는

급경사 나무계단

빡세게 치고올라 가야한다

 

 

 

 

 

 

 

 

▼마지막계단

조기만

올라서면

천주산정상이다

 

 

 

 

 

 

 

▼아이고

힘드네

천주산정상이

가까워지니 주위경치가 환상적이다

힘들게 올라온 보람이 있구나

이 맛에 뻬이 치며

산에 가는거 아인가 싶다

 

 

 

 

 

 

 

 

 

 

▼올라온

계단을 뒤돌아 보니

아찔하구나

계단옆은 바위 절벽 낭떠러지다

 

 

 

 

 

 

 

 

 

▼지나온

공덕산이

저 뒤에 보인다

저기를

다시 또 가야된다

 

 

 

 

 

 

 

 

 

 

 

▼아이고

반갑다

천주산아

니 때문에 뻬이쳤다

 

 

 

 

 

 

 

 

 

 

▼또

다른

천주산정상석에서

오늘같이

산행한 일행들과.....

낙동정맥을 같이하는 멤버들이다

 

 

 

 

 

 

 

 

 

 

 

▼천주사에서

천주산으로

올라오는

방향의 나무계단

천주사에서

올라오는 길은

급경사 계단길이다

 

 

 

 

 

 

 

 

 

▼오늘 공기가 맑고

날이 화창해서

주위경치가 멋지게 조망된다

문경을 지나는

백두대간 길이 훤하게 조망된다

 

 

 

 

 

 

 

 

▼즐거운

점심시간이다

오늘 점심메뉴는

가을에 제철인

전어회 무침이다

전어회 2Kg과 오징어 한마리

싱싱한 야채

땡초와의 조화

환상적이다

배 터지게 묵고 한참 쉬었다

다시

공덕산으로 출발한다

 

 

 

 

 

 

 

 

 

 

 

▼전어회가

  끈기가 있었나 보다

천주산에서

다시

공덕산 갈림길

삼거리에

그리 힘들지 않게 도착한다

 

 

 

 

 

 

 

 

 

 

 

 

▼공덕산도착

 

공덕산에서

대승사까지는

내리막 길에 등로도 좋아

쪼께 쉽게 내려왔다

 

 

 

 

 

 

 

 

 

 

 

▼대승사도착

  산행끝

 

이제는 여름은 완전히

지나가고

산행하기 좋은 가을이다

자나가며 보이는 사과밭에는 과일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들판은 황금물결로 출렁이고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퍼져 행동에 많은 제약을 받고있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수는 없고

그래도 산에 가면 안전하니 산에가서 시원한 공기도 마시고

익어가는 가을을 만끽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니 기분이 째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