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

용화산&오봉산

박상태 2018. 3. 13. 22:48



어느산:용화산(878m)&오봉산(779m)   

         

★ 위치:강원도 춘천시/강원도 화천군


★ 언제: 2018313일 화요일 맑음


★산행코스 :큰고개용화산고탄령배후령오봉산청평사


                 청평사주차장


★산행시간/거리 :6시간30/15Km



용화산은 파로호, 춘천호, 의암호, 소양호 등이 접해있어 호수의 풍광과 함께 산행을 즐길 수

있는 호반 산행, 기암과 바위가 연이어지는 바위산행으로 일품이다.


용화산 정상에 오르면 물내가 물씬 풍기는 호수의 바람이 시원하기 이를 데없다


동서로 내리 뻗은 아기자기한 능선과 암벽, 특히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솟은 용암봉을 비롯한


곳곳에 암봉들이 볼 만하다.


기암을 스치고 나면 이내 괴석이 앞을 가로막는다.


발길 닿는 곳 마다 바위 또 바위, 용화산은 이렇듯 아기자기하고 스릴 넘치는 등산로를 자랑한다.


용화산은 암벽등반을 하지 않고도 암벽등반로를 누비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득남바위, 층계바위, 하늘벽, 만장봉, 주전자바위, 작은 비선대 등 숱한 기암괴석과 백운대 코스,


깔딱고개까지 있어 온종일 바위 등산로를 오르내리는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


굴곡이 많은 2Km의 등산로를 따라 만장봉 정상에 오르면 저 멀리 화천댐 파로호가 조망되고 주변의


주전자바위, 마귀할멈바위, 장수바위등 각가지의 전설을 간직한 기기 묘묘한 바위가 이어진다.


특히 858봉에서 정상까지는 지그재그로 이어지는 암릉코스여서 스릴 만점이다.


산림청선정 100대 명산

파로호, 춘천호, 소양호 등과 연접해 있으며 산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경관이 아름다우며 조망이

좋은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성불사터가 있으며 광바위, 주전자바위, 바둑바위 등 갖가지 전설을 간직한 실물을 닮은 바위가 유명하다





오봉산은 소양호 한쪽에 우뚝 솟아 있는 오봉산은 이름에 걸맞게 5개의 기암봉이 절묘하게

 이어져있고 산자락에 고찰 청평사를 품고 있어 산행이 아닌 답사여행지로도 좋다.

능선 곳곳의 아기 자기한 암릉과 울창한 수림이 우거진 계곡, 그리고 소양댐의 호수가 어우러져

한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청평사 선착장에서 청평사 아래까지 관광지가 조성되어 있다.

오봉산은 경수산, 혹은 청평산이라고 불리다 근래에 와서 소양호에서 보면

다섯 개의 봉우리(나한봉, 관음봉, 문수봉, 보현봉, 비로봉)가 연이어 있어 오봉산으로 부르게

되었다 한다.

각 봉우리의 표지석이 없고 능선에서 보면 7-8개의 봉우리가 있어 아마츄어들은 1봉에서 5봉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오봉산은 기차와 배를 타고 찾아가는 철도산행지, 산과 호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호반산행지이다.

소양호댐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5분쯤 들어가면 춘천의 명찰인 청평사가 있는 오봉산

입구에 닿는다.

청평교를 지나 20분쯤 산길을 오르면 오봉산 허리깨에 천년의 고찰 청평사의 회전문이 있다.

청평사로 오르는 길목에 아홉가지의 청아한 소리를 내며 떨어진다는 구성폭포와 평양공주와

상사뱀의 전설로 유명한 공주탑(삼층석탑), 우리나라 연못의 시조로 손꼽히는

영지(남지) 등이 있다.

주봉을 중심으로 다섯 봉우리가 잘 어우러지면서 바위성 등 아기자기한 절경을 연출한다.

봄이면 산전체가 철쭉꽃으로 덮여 장관을 이룬다.

오봉산의 진달래는 선동계곡에서 부터 볼 수 있지만 정상에서 배후령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북쪽 사면이 압권이다.

특히 3봉 에서 2봉을 거쳐 1봉으로 내려서는 능선은 암릉과 진달래가 어우러지는 경관을

자랑하므로 봄철 산행에 적격이다.


산림청선정 100대 명산

산세는 크지 않으나 바위와 수목이 어우러진 경관이 아름다운 점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다섯 개의 바위 봉이 연이어 솟아있는 데서 산 이름이 유래. 신라 때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는 청평사(淸平寺)와 구성폭포가 유명하며, 청평사 경내에 있는 보물 제164호인 회전문이

 유명하다










▼산행들머리

   큰고개로 차량이 집입하지

못하도록

막아놓았다

으아해서

조금걸어 올라가니

도로전체가 눈으로 뒤덮여

차량진입이 불가하다

할수 없이

30분이상 걸어서 올라간다









▼그렇게

눈길을

힘들게 걸어서

  산행 들머리

큰고개에 도착한다








▼산행들머리

큰고개에있는

산행안내도







▼멋진소나무와 암릉길이

 피로를 덜게해준다
















▼명품소나무에서

   한판박고









▼용화산정상에

  도착하고









▼배후령에있는

  38선 표지석









▼배후령에 내려서서

   오봉산으로

올라간다









▼ 암릉길

   오르는데

힘들어도

멋진경치와

암릉이 보상을 해준다







▼바위틈새 사이로

  뿌리를 내린

  멋진소나무








▼또

멋진 암릉길을 오르고








▼오봉산도착












▼청평사로

  내려가는

방향에도

멋진 소나무와

암릉이 연속해서 이어진다









▼뚱뚱한

  사람들은

절대로 통과 못하는 

 바위 틈새구간


고개숙여 통과하는데

애 먹었네










▼여기서

완경사 구간으로

하산한다


급경사 구간으로

내려온 사람들의

말로는

급경사 구간이

경치가 끝내 준다네....





▼청평사 지나고








▼주차장도착

산행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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