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

광양 백운산산행

박상태 2018. 2. 18. 20:40

어느산:백운산(1,222m)


★ 위치:전라남도 광양시


★ 언제: 2018218일 일요일 맑음 


★산행코스 :진틀주차장논실1교→진틀삼거리백운산신선대한재


                 따리봉참샘이재논실1교→진틀주차장(원점회귀)     



★산행시간/거리 :5시간(10:00~15:00)/13Km


백운산

백운산은 광양시 다압면, 진상면옥룡면 3개면과 구례군 간전면의 경계지역에 위치한다.


한반도의 남단 중앙부에 우뚝 솟은 해발 1,222m로 봉황, 돼지, 여우의 세 가지 신령한 기운을


간직한 영산이다.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와 호남벌을 힘차게 뻗어 내리는 호남정맥을 완성하고 섬진강 550리 물길을


갈무리한 명산이다. 


서쪽으로는 도솔봉ㆍ형제봉(1,125m),


동쪽으로는 매봉(865m)을 중심으로


남쪽으로 뻗치는 4개의 지맥을 가지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섬진강(蟾津江) 하류를 사이에 두고 지리산(智異山)과 남북으로 마주하고 있다.


전라남도에서 지리산 노고단 다음으로 높다. 


백운산 정상에서는 장쾌한 지리산의 주능선과 남해안 한려수도 그리고 광양만의 환상적인 조망을


볼 수 있으며 10여 킬로미터에 달하는 4개의 능선이 남과 동으로 흘러내리면서


4개의 깊은 계곡(성불, 동곡, 어치, 금천)을 만들어 놓고 있다. 


봄에는 철쭉과 신록, 여름에는 계곡과 녹음, 가을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아름답다.


백운산은 풍부한 일조량과 따스한 기후조건 그리고 차가운 북풍을 막아주는 지리산과


광양만에서 불어오는 바닷바람의 영향을 받아


한라산 다음으로 식물 분포가 다양하고 보존이 잘되어 있어, 자연생태계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하다.










▼산행들머리

  진틀주차장








▼진틀주차장에서

 논실방향으로(논실1교)

약800m 정도

걸어

올라가야한다







▼논실1교

  지나면

 바로

산행들머리가 나온다

우측으로

진행한다

좌측은 하산길이다









▼광양백운산에는

   고로쇠가 유명하다

  군대군데

이렿게

진열해놓았다








▼또

이런 길을

한참 올라가고








▼병암산장(가든)

지나면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진틀삼거리








▼가파른 계단도

올라가고








▼힘들게

올라와서

능선삼거리에

도착하고








▼백운산정상이

 저 앞에 보인다









▼백운산정상도착

  오늘 날씨가

너무나 맑고 화창하다


올 겨울에는

유난히 춥더니 만

오늘은

날씨가 확풀렸다


덥다

땀이 제법 흐른다 










▼정상에서

잠시 쉬었다가

  주위를

한번

둘러보니

사방이 확트인다


산행들머리 진틀방향








▼가야 할

방향의

신선대와 따리봉도 보이고








▼억불봉방향








▼지리산주능선도

선명하게

조망되고








▼천왕봉

  줌

촬영







▼노고단

반야봉

줌 촬영







▼신선대가면서

뒤 돌아

백운산정상












▼신선대로 올라가는

  계단








▼신선대로

열심히 올라가는

산님들










▼신선대에

올라서고










▼신선대에서

바라

백운산정상









▼한재에

내려서고


한재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따리봉으로 출발한다









▼따리봉까지

 1.3Km

계속치고 올라가야한다










▼따리봉삼거리








▼따리봉도착













▼따리봉전망대








▼따리봉전망대에있는

조망안내판








▼따리봉 전망대에서

바라

백운산








▼도솔봉방향










▼참샘이재삼거리

논실방향으로

하산한다








▼진틀주차장에

도착

  산행마무리

  올 겨울은 유난히도 춥고 어수선한 겨울이었다

  2월 중순이 넘어 서면서

 남쪽에서 부터 봄기운이 느껴진다

 광양백운산의 명품 고로쇠 수액채취가 한창 시작중이고

 길가 좌판,상점에는 싱싱한 고로쇠 물이 길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한다

가는 겨울을 아쉬워하고 다가오는 봄을 따뜻하게 맞이 하면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야겠다

 오늘도 마음 따뜻한 사람들끼리 즐거운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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