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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산:사량도
지리산(39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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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상남도
통영시 사량면
★ 언제: 2016년 5월 12일 목요일 맑음
★산행코스 :돈지항–지리산-달바위(불모산)-가마봉-출렁다리-옥녀봉
사량면사무소-사량면선착장(금평항)
★산행시간/거리 :5시간/약8Km
사량도 지리산 100대 제25위
안전행정부가 선정한 '가보고 싶은 섬'에도 뽑힌 사량도는 쪽빛 바다와 수 많은 섬이 어우러져
천혜절경을 이루는 경남 통영의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간쯤에 동쪽으로 길게 뻗어 마주보는
두 개(상도, 하도)의 큰 섬과 9개의 작은 섬으로 이뤄져 있다.
이 중 상도, 하도, 수우도 등 3개는 유인도이며, 학도, 잠도, 목도 등 나머지8개 섬은 무인도로
구성돼 있다.
사량도는 동쪽으로 통영시 산양, 남쪽에 욕지도, 서쪽에 남해, 북쪽에 고성이 자리 잡고 있다.
통영시 충무항, 그리고 삼천포에서 약 19㎞ 해상에 위치하는 데 배편으로 40분 정도 소요되며,
사량도의 면적은 26.83 ㎢로 인구는 960가구 1600여명으로 섬주민들은 소규모 연안 어업과 대부분
특용작물 및 원예작물을 재배한다.
특히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 상도는 낚싯배 운영과 민박을 하며 수입을 올리고 있다.
사량도 지리산은 남쪽 돈지(敦池)마을과 북쪽 내지(內池)마을 사이에 솟구쳐 ‘지리(池里)’산이라
불렸으나, 맑은 날이면 노고단에서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지리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하여
‘지리망산(智異望山)’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지금은 지리산이라 불리고 있다.
사량도의
유래
사량도는 이름과 관련해 전설이 많은 섬으로 2개의 큰섬인 상도와 하도 사이를 흐르는 물길이 가늘고
긴 뱀처럼 구불구불한 형세를 이뤄 '사량(蛇梁)'으로 불렀다는 게 정설이다.
그러나 섬 자체가 뱀처럼 생기고 뱀이 많다고 해서 '사량도'라는 이야기도 전해오고,
또 한 남자가 상사병으로 죽어 뱀이 되었다는 전설도 있다.
이두문의 한문 우화소설로 개구리와 뱀의 송사사건을 의인화한 소설 '와사옥안(蛙蛇獄案)'의
내용은 상도와 하도의 생김새가 마치 뱀이 개구리를 삼키려는 형상이어서 사량도가 됐다는
이야기와 일치한다.
실제 사량도는 기암괴석의 해안선 돌출부가 하나같이 뱀처럼 뾰쪽 튀어 나와 있는 천혜의
암석 해안선이 아름다운 섬으로, 이런 해안선의 특징으로 전략 요충지로도 유서 깊은 섬이다.
▼가오치에있는
사량도로 들어 가는
여객선터미널
▼우리가 타고
들어 갈 배
▼파도가 잔잔한게
물결하나 일렁이지 않는다
각 종 양식장 시설이 멋지게 보인다
▼상도와 하도를
연결하는 다리를 지나고
▼사량도 선착장이 보이고
그 뒤로 오늘 산행 할
지리산이 보인다
▼사량도여객 터미널도착
타고 온
버스를 이용하여 돈지항으로 이동
▼돈지항에서
조금 더
올라 가야하는데
대형 버스 진입이 어려워
내려서 도보로
아스팔트 길을
걸어간다
▼돈지항에서
약30분 걸어서
산행들머리 도착 산행을 시작한다
▼능선까지
급경사 길을 치고 올라가야한다
▼능선에 올라서니
주위 경치가 확트인다
미세먼지도 없고 시야가 매우좋다
주위 섬들이 다 보인다
▼산은 그리 높지않아도
산젼체가 암산으로
오르락 내리락 나름대로 재미가 있고
경치도좋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산행하기 좋은 날씨다
▼돈지항이
저 아래에 보인다
▼지리산정상
오늘날씨가 굿이다
경치도 좋고
주위의 이름 모를 섬들이 보이고
바람도 적당하게 불어주고
고개를 돌리니
저 멀리
진짜 지리산 천왕봉도 보이고
▼상도와 하도
연결다리를 배경으로
한판 찍고
다리 우측 하도의 칠현산보 보이고
5년전에 칠현산에 간 기억이 생각난다
▼달바위로 가는
암릉구간
고소 공포증이 있는 사람은
지나가기가
조금 어려울것같다
▼가마봉으로 가는
나무계단
▼지리산 산행에서
경치가 제일좋고 멋진 곳
출렁다리가 바로 앞에 보이고
▼급경사
내리막 계단도 지나고
▼뒤 돌아
본
급경사 계단
▼출렁다리
▼날머리에 있는
이정표
▼아스팔트
길 따라
10분 정도 걸어가면
여객선터미날(금평항)이다
▼갑오징어 회에
소주한잔 하면서 산행 마무리
오늘도 즐겁고 신나는 하루의 추억을
마음에 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