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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산:조령제3관문&신선암봉(939m)&조령산(1,026m)&이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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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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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2016년 5월 4일 수요일 맑음
★산행코스
:조령산자연휴양림-조령(제3관문)-깃대봉-신선암봉
조령산-조령샘-이화령
★산행시간/거리 :6시간40분/약 9.5Km
백두대간 중 하나인 조령산은 충북 괴산과 경북 문경의 경계다.
조령산에서 만나는 조령관은 문경새재의 일원으로 '새들도 넘기 힘들다'는 조령이다.
문경새재처럼 조령관에서 충북 괴산 방면으로 이어진 옛길이 있었다.
조령관에서 소조령에 이르는 연풍새재다.
최근 조령산자연휴양림 입구부터 조령관까지 1.5km 구간에 복원된 옛길은 졸참나무와 소나무가
울창한 숲, 다양한 야생화를 관찰할 수 있는 생태 교육장으로 손색이 없다.
조령산자연휴양림과 그 안에 자리 잡은 백두대간생태교육장은 자연을 탐구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공간이다.
조령산
인근에는 예부터 닥나무를 이용해 만든 신풍한지의 역사를 배우고 한지 체험도 가능한
괴산한지체험박물관, 아름다운 수옥폭포, 거대한 암반에 새긴 괴산 원풍리 마애이불병좌상,
보개산
자락에 들어앉은 각연사
등 청정한 자연에 깃든 문화유산도 만나볼 수 있다.
조령산(1017m)은 산림이 울창하고 암벽 지대가 많아,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산세가 아름답다.
충북 괴산과 경북 문경의 경계로, 과거 보러 가는 선비나 보부상이 넘던 이화령과 문경새재
3관문인 조령관이 있다.
조령관, 조곡관, 주흘관으로 이어지는 문경새재길은 문경 조령 관문(사적 147호),
문경새재(명승
32호)
등이
자리 잡아 역사적으로 중요하고 경치도 아름다운 곳이다.
그중
조령관은
충북 괴산의 경계인데도 문경새재
하면 경북 문경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예부터 괴산 사람들은 조령관을 넘어 한양으로 향하는 소조령까지 8km를 연풍새재로 불렀다.
이곳은 문경새재가 유명해지면서 소리 없이 잊혀갔다.
하지만 최근 괴산군이 조령산자연휴양림 입구부터 조령관까지 1.5km를 연풍새재 옛길로 복원,
옛길의 역사뿐만 아니라 숲과 야생화 등 자연이 어우러진 길로 거듭났다.
오늘산행은 백두대간의 한 구간인 조령제3관문에서 이화령까지 가는 산행이다
백두대간 전체 구간중에서 힘들기로 몇번째가는 구간이다
오늘 날씨가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 산능선에는 거의 태풍에 가까은 강한바람이 하루종일
불어 산행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원점 산행이 불가능 하므로 이화령휴게소 주차장에 자가용을 주차해 놓고 연풍면에
있는 콜택시를 이용하여(택시요금:20,000원) 조령산자연휴양림으로 이동하여 산행을
실시하였다
보통은 들머리를 이화령에서 조령제3관문으로 산행을 많이 하는데
우리는 반대로 들머리를 조령제3관문에서 이화령으로 하산하는 코스로 산행을
실시하였다
강한 바람이 불어 힘들었지만 암릉을 오르는 재미가 솔솔하고 주위 조망이 아름다워
즐겁고 멋진 산행이었다
▼콜택시 이용
조령산 자연휴양림에 도착
산행실시
▼휴양림에서
약 20분 정도 올라가면
조령제3관문에 도착한다
▼제3관문 입구에 있는
과거 선비동상
영남의 수많은
선비들이 청운의 뜻을 품고
과거시험 보려
한양으로 가기 위해
이길을 수없이 넘나 들었던
바로
그 문경세재 길
▼백두대간
조령 표지석도 있고
▼조령제3관문
여기서 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제3관문에서
조령산까지 5Km
암릉 길 5Km 쉽지 않는 거리다
서둘러 출발한다
▼깃대봉도착
▼깃대봉에서
가야 할
방향 한번 쳐다 보고
▼첫번째 밧줄구간
조령산 정상까지 가는데
밧줄구간을
수없이 지나야한다
▼전망바위에서
내려다
본
세재길
TV 드라마 촬영세트장이 희미하게 보인다
▼연속으로 나타 나는
암봉
손으로 기고
밧줄타고
강한 바람에
마누라 오늘 고생 제대로 하네
▼급경사
내리막 밧줄구간
위험한 구간이다
조심 또 조심해서 내려온다
▼멋진 포토존이 있는데
강한 바람때문에
위험해서
그냥통과
▼가야 할
신선암봉과(우측)
조령산이(좌측)
저멀리 보이기 시작한다
▼신선암봉에서
조망되는 주위 산군들
월악산영봉,주흘산,부봉,이 한 눈에 들어온다
▼신선암봉도착
▼신선암봉에서
지나온 봉우리들
한번
뒤 돌아 보고
▼신선암봉에서
조령산 진행방향의
대슬램
강항 바람으로 인해
내려 오는데
마누라 혼쭐났네
▼나도
혼쭐나고
▼아이고 끔찍해라
지나온 신선암봉
한번
뒤 돌아보고
▼조령산으로
올라가는 나무계단
▼조령산 정상에서
조망되는
주위 산군들
시야가 확 트이는게 조망좋다
저 뒤에 월악산 부터
백두대간 능선길이 한눈에 들어 온다
▼조령산정상 도착
▼정상석
뒷 부분
새도 쉬어가고
구름도 쉬어가고
바람도 쉬어가고
사람도 쉬어가고
모두들 쉬어가세
▼조령산에서
이화령으로
내려가는 나무계단
▼조령샘도 지나고
▼이화령에서
조령산으로 산행할때
산행 들머리에 있는
산불감시초소
▼이화령 터널
터널 저편
충청도 괴산군
반대편
경상북도 문경시
▼충청북도 괴산군 쪽에 있는
백두대간 이화령표지석
이화령터널 휴게소주차장에 도착하면서
산행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