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산:설악산 울산바위(873m)
★ 위치:강원도 속초시
★ 언제: 2014년 6월 29일 일요일 흐림&비
★ 산행코스 :설악동 탐방지원센타-신흥사-흔들바위-울산바위
설악동 탐방지원센타(원점회귀)
★ 산행시간/산행거리:4시간30분(쉬어가며.구경하며.여유있게)/왕복6.8Km
★울산바위
울산바위는 설악산국립공원 동북쪽에 동서로 걸쳐있는 수직 암릉으로써 설악의 풍경을 대표할
만한 경관으로 해발 873m, 둘레는 약 4km에 달한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조물주가 하늘 아래 가장 아름다운 산, 금강산을 만들기 위해 전국의 명산과
바위들을 모집할 때,경상도 울산에 있었던 큰 바위도 그 말을 듣고 금강산으로 길을 떠났으나
워낙 덩치가 크고 몸이 무거워 느림보 걸음걸이다 보니 설악산에 이르렀을 때 이미 금강산은
모두 다 만들어진 후라서 금강산에 가보지도 못하고 울산바위는 현재의 위치에 그대로
주저앉자 있어, 이 바위를 울산바위라 했다 한다.
▼신흥사 통일대불
각 자의 소원을 비는 모습이
너무나 아릅답다
▼신흥사
하산 하면서 구경하기로 하고
그냥통과
▼신흥사에서 흔들바위와 계조암까지는
그리 힘들지 않는 그늘진 길이
연속된다
일기예보로는 흐린다고 했는데
날씨가 심상치않다
▼무거운 가스통을 3개나 지고
내려가는 아저씨
대단하다
한 아주머니가
아저씨한테 과일을 한 조각건네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흔들바위와 계조암이
보인다
▼계조암
석굴이 보기보다 크고 웅장하다
▼계조암뒤로 울산바위가
보이고
▼흔들바위
고등학교때 수학여행 다녀오고
30년만에 다시 찾았다
▼계조암에서
울산바위까지
1Km
거리는 가까워도
가파른 계단길 만만치 않다
▼날씨가 흐리 더니만
울산바위가 가까워 지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울산바위 정상에서 조망은 포기해야 할듯하다
▼다시 울산바위
한번 쳐다보고
▼울산바위전망대
날씨가 좋으면
대청봉.중청봉.화채봉이 다보이고
주위 조망이 멋지다는데
짙은 구름으로 망쳤다
▼울산 바위 정상까지
가파른 철계단길
역시나 짙은 구름으로 주위조망은 영 엉망이다
사람들의 아쉬운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울산바위 정상에는
먼저 도착한 많은 사람들이 보인다
짙은 구름 원망스럽다
멀리서왔는데
언제 또 오나
이틀 걸려서 왔는데
여기저기서
아쉬운 소리가 들린다
물론 나도 멀리 포항에서 왔다
▼긴급대피소
▼울산바위정상
매점 및 기념사진 촬영장소
▼울산바위정상
포토 존에서 한판박고
▼신흥사도착
쉬어가며 구경하며
여유있게
4시간 산행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