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산:은박산(195m)
★위치:경상남도 통영시 수우도
★ 언제: 2012년 11월 18일 일요일 맑음
★ 산행코스: 유람선 선착장-부락-고래바위-신선봉-백두봉-금강봉
은박산-동백군락지-몽돌해수욕장-유람선 선착장
★ 산행시간:3시간30분(점심시간포함)
★수우도
통영 사량면의 상도 서쪽에 위치한 수우도는 한려수도에서 가장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섬이다.
수우도는 동백나무가 많아 동백섬이라 불리는데, 12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곳곳마다
붉은 동백꽃이 지천으로 피어 있고, 사시사철 야생화가 피어 있어 바다의 정원이라 할만 하다.
섬의 형상이 소와 같아 수우도란 지명이 유래되었으며, 이곳 토박이들은 '시우섬' 이라 부른다.
수우도의 최고지점은 중앙부에 위치한 은박산(189m) 이고,
남쪽 사면은 급경사이나 북쪽 사면은 비교적 완만한 경사를 이룬다.
해안은 대부분 암석으로 둘러쌓여 있는데 북서에서 남동 해안까지 높은 해식애가 발달해 있고,
수심은 20m 정도로 매우 깊다. 아열대성 식물이 자라고, 동백나무와 풍란이 자생한다.
수우도는 오랜 풍우의 작용으로 인해 바위 전체가 조형을 이루고 균열과 요철의 미가
뛰어난 곳이다.
그 중 해골바위라고 불리는 수우바위는 비, 바람에 씻기고 패여나가
구멍이 숭숭 뚫려 있는 형상인데, 남해안에서 가장 조형미가 뛰어난 기암으로 알려져 있다.
신선봉과 백두봉 주변에 위치한 고래바위, 신선바위, 매바위 등 서남쪽 해안에 위치한
기암은 그 형상이 특이하여 절경 자체이다.
수우도로 가는 뱃길은 여러군데가 있는데 이번 산행은 삼천포 여객선 터미날에서 출발한다.
▼삼천포 여객선 터미날 선착장의
싱싱한 해산물들
쭈꾸미.갑오징어.물매기.소라
배안에서 먹기위해
갑오징어를 2만원어치 사서 출발
▼삼천포 여객선 터미날 전경
▼수우도 선착장 도착
▼은박산 산행 들머리 이정표
▼날씨도 좋고 주위를 둘러봐도
온통 바다와 섬들이 보이고
경치가 너무나좋다
▼낚시꾼들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