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

구만산산행1(2011년7월31일 일요일)

박상태 2011. 8. 2. 06:59

 

어느산:구만(785m)

언제: 2011731일 일요일 흐림

산행코스:구만산장-738-구만산-구만폭포-구만암-구만산장                

산행시간:5시간(충분한휴식,식사시간포함)

구만산

  경남 밀양시 산내면 봉의리에 위치한 산.   영남 알프스의 북쪽 산역에는 가지산,

  운문산이 버티고 있고 억산까지는 산객들이 잘 기억하고 있다.

  그러나 억산에서 뻗어 나가는 서릉에도 몇개의 숨은 산이 있다.

  그 중에서도 암봉미와 계곡의 경관이 빼어난 곳이 구만산(九萬山,785m)이다.

  주봉이 있는 능선에는 상투, 송곳바위 등 거암들이 산릉을 채색하고 있으며

  산세도 험하다.

  청도군에 있는 육화산(674.9m)에 접한 서릉은 짧지만 동릉은 길게 뻗어나가

  억산으로 달려  나가고 있다.

 그리고, 남쪽 사면은 산내천으로 산자락을 내리고 있다.

 구만산의 남쪽 사면에는 그 모습을 외부에 드러내지 않은 통수골(통소),

 가인계곡이라는 멋진 계곡이 있다.

  찾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은데다 이 곳을 아는 산악인들도 오염을 우려해 남들에게

  알리지 않아 지금도 원시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동쪽과 서쪽에 수직 암벽이 솟아 있고 좁은 협곡이 남북으로 뚫려 있어 마치 깊은통

 속과 같다 하여 통수골이라 불리어지는 구만산 계곡에 높이 약42m의 수직폭포로

 아름다운 비경이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구만산은 계곡이 유명하다.

  임진왜란 당시, 구만 명의 사람이

 이 곳에서 전화를 피했다해서 이름 붙은 구만동은 8km가 넘는 골짜기 안에 온갖

  비경을 간직하고 있다. 벼락듬이, 아들바위, 상여바위, 병풍바위 등 천태만상의 기암과

  넓은 암반곳곳에 자리잡은 소와 담은 설악산의 천불동과 닮아 있다.

 또한 인근 유명관광지로 얼음골, 석골사 등이 있다.

 

 

 

 

▼산행들머리 구만산장입구 주차장

   (주차비 3,000원 지불)

 

 

 

 

▼좌측으로 가면 구만산 계곡으로 해서 구만폭포,구만산정상 가는길

  우측으로 가면 능선으로해서 구만산정상 가서 계곡으로 내려오는길

  오늘산행 코스는 능선으로 해서 구만산 정상 찍고 계곡으로 내려오는

  코스로 산행을 하였다

 

 

 

 

 

능선으로 올라가는 길이 경사가

  심하여 장난이 아니다

숨이차고 갈증도나고 초반부터 사람잡는다

 

 

 

▼산중턱에서 바라본 구만산장

 

 

 

 

 

 

 

▼첫번째 전망대에서

 

 

 

 

▼통수골계곡 줌 촬영

  계곡으로 흘러내리는 물소리가

  능선까지 들린다

빨리  계곡으로 가고싶다

 

 

 

▼구만산장쪽도

 줌 촬영해보고

 

 

 

 

 

 

 

▼가인리 인곡방향의

   봉의저수지

 

 

 

▼북암산방향

 

 

 

 

 

 

▼봉의저수지방향 갈림길

 

 

 

 

 

▼구만산과 억산 갈림길

   억산까지 갈려다 날씨가 더워서 포기하고 다음 기회에 가기로 하고

   구만산 방향으로 출발

 

 

 

 

▼구만산정상도착

 

 

 

 

 

 

 

▼뒤돌아본 구만산정상

 

 

 

 

 

 

 

▼통수골계곡으로 내려가는 길에 늦은

  점심 식사를하고

 계곡에 흐르는  물소리가 여기까지들린다

 시원한 느낌이든다

 

 

 

▼전망 좋은 곳에서 한판찍고

 

 

 

 

 

▼드디어 통수골계곡 맨 상부에 도착

  손도씻고,머리도감고 머리속까지 시원한 느낌이든다

물이 너무나 맑고 깨끗하고 차가워서

그냥마셔도 될듯 싶다

여기서부터 구만산장까지 흐르는 물소리와 함께 계곡을 걸어서

같이 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