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

상운산&학심이골산행(2011년 7월 17일 일요일)

박상태 2011. 7. 17. 22:53

 

어느산:상운산&학심이골

언제: 2011717일 일요일 맑음

산행코스:천문사-쌍두봉-상운산-학심이골-배너미재-배너미골-천문사

산행시간:7시간30(충분한휴식,식사시간포함)

 

 

 

학심이계곡으로의 접근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원래 운문사 산내 암자인 사리암 쪽에서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길이 주등산로였지만

오래 전부터 자연휴식년제로 출입이 제한돼 있다.

밀양 산내면 삼양리에서 아랫재로 올라 심심이계곡으로 접근하는 길은 너무 길어

무리가 따른다.

해서 지금은 영남알프스의 청도 쪽 베이스캠프 격인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삼계리(마을)를 많이 이용한다.

학심이계곡의 첫인상은 지리나 설악의 계곡에서 느낄 수 있는 웅장함이다.

아기자기함이 우선 묻어나는 여타 폭포와 비교하면 규모 면에서 차원이 다르다.

우렁찬 물소리를 내며 물기둥을 쏟아내는 학소대 1, 2 폭포와 이를 여유있게 담아내는

 넓고  깊은 소는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해서 계곡화를 신고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면 학심이계곡의 비경을 구석구석 비교적

자세히 감상할 수 있다

 

 

 

 

▼천문사입구 간이 주차장

주차후 산행시작  

 

 

 

 

▼천문사 우측 담벼락으로 산행로가 있음

 

 

 

 

▼천문사 뒷쪽 능선을 타면서 부터 본격적인 산행시작

 

 

 

 

 

 

 

 

 

▼가야할 방향의 쌍두봉과 뒷쪽

   첫번째 헬기장이 있는 봉우리(1,040봉)

 

 

 

 

▼운문산 휴향림이 있는 신원천방향

   멀리 고헌산 봉우리도 보인다

 

 

 

▼로프구간도 통과하고

 

 

 

▼쌍두봉이 점점 가까워지고

 

 

 

 

 

 

 

▼쌍두봉정상으로 올라가는 암벽 로프구간

  경사가 심하고 험난해서 각별한 주위가 필요함

 

 

 

 

 

 

 

 

 

 

 

▼쌍두봉 정상에서 바라본 삼계리마을

 

 

 

 

 

 

▼쌍두봉 정상도착

 

 

 

▼즐거운 점심시간

  산에서 먹는 회맛이 끝내준다

 

 

 

 

▼상운산 정상도착

 

 

 

 

 

 

▼학심이 계곡

   물이 맑고 깨끗하여 그냥 마셔도 될 듯 싶다 

 

 

 

 

 

▼운문사,학심이계곡,배너미재 갈림길

   이정표가 없어 혼동하기 쉬운 구간이다

   플랭카드에 천문사.배너미재라고 쓰여 있어서 그나마 천만다행이다

 

 

 

 

▼배바위

 

 

 

 

 

▼천문사도착 7시간30분 산행마무리

  날씨가 덥고 습도가 높아서 매우 힘들고 땀을 많이 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