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

여수시 금오도 섬산행1(2011년 2월 25일 금요일 맑음

박상태 2011. 2. 26. 22:24

 

어느 산:섬산행 전남 여수시 금오도 대부산(382m)

언제:2011225일 금요일 맑음 

산행코스:금오도선착장-함구미마을표지석-팔각정-대부산-문바위-칼이봉-느진목

                  갈림길-옥녀봉-검바위

산행시간:4시간20(식사시간포함)

금오도

 금오도 대부산 다도해의 수려한 풍광을 발밑에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역으로 자라를 닮았다고 하여 금오도라 부르며,

숲이 울창하고 특히 국할나무와 산삼이 많이 분포되어 있어서 무리를 지어 서식하는

 자생지이다. 조선시대에는 왕실에서 민간인 입주를 금지시키고 사슴을 수렵했고,

우리나라 최대의 감성돔 산란처로 원도 낚시터가 각광을 받고 있다.

 노랑때까치, 수리부엉이외 육지의 희귀조류 35종이 자생하고 있어 동물의 낙원으로 불린다.

직포마을 앞의 해수욕장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모래가 곱고 물이 맑다.

 기암괴석들이 섬주위에 흩어져 있고 그 모습들이 천태만상의 변화가 무쌍해 신들이

 노는 곳이다. 연도는 금오도의 옆에 위치한 섬으로 금오도와 같은 남면 소재이다.

면소재지로부터 약15㎞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해안은 대부분이 깍아지를

 듯한 낭떠러지를 이루어 오랜 풍화작용으로 기암절벽의 절경을 이루고 있다.

일명 소리도라 불리는 연도는 지형이 소리개가 새를 차고 나는 모양이므로 소리섬 또는 소리도라 부르며
동물 및 사물의 모양을 닮은 빼어난 자연경관이

 많은데, 동물 형상을 하고 있는 코끼리바위, 물개바위, 하늘담 뱀대가리와 연도 용단 콧구멍 바위 등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연발케 하며 1910510

 전국에서 21번째로 설치된 소리도 등대 또한 연도의 자랑거리이다.

하얀색의 등대건물과 푸른 잔디밭, 수줍은 듯 서있는 여인의 조각상은 깨끗하고 편안한

인상을 주며 이곳에서 내려다보는 경치 또한 천하일경이라 할 수 있다

금오도는 여수시 남면에 속한 섬으로, 여수만 남서쪽에 있다.

 금오열도는 안도를 비롯해 연도, 소리도, 화태도, 대두라도, 소두라도, 나발도, 대소횡간도, 금오도, 연도 등

37개의 유·무인도로 구성되어 있고.

섬이 자라를 닮았다 하여 금오도(金鰲島)라 하는 이 섬의 최고봉은 서쪽에 솟아 있는 대부산(382m)이다.

그밖에도 동쪽의 옥녀봉(261m)을 비롯, 200m의 산들이 대부분이지만,

너럭바위와 숲길이 조화를 이루어 감칠맛 나는 섬 산행의 묘미가 있다.

 

 

 

 

▼이번 산행은 섬산행이라 배 출항시간에 여수연안여객선 터미날에 도착하여야 

   하므로 포항에서 5시에 출발하여 9시 10분에 여수에 도착 9시 40분 배를타고 

   금오도로 출발하여 금오도도착 아름다운 섬구경과 즐거운 산행을  마치게 되어

   아주 기쁘고 활기찬 하루였다    

 

▼기다리는 시간에 한 컷

 

 

 

▼금오도로 출발하는 배가 들어오고

 

 

▼앗사 금오도로 출발

 

 

 

 

 

 

 

 

▼금오도로 가는 길목의 돌산대교

 

 

 

 

 

 

 

 

▼오늘의 산행 들머리 금오도  함구미 마을 선착장 표지석

 

▼인증 샷

 

▼대부산 산행 안내도 본격적으로 산행 시작

 

 

 

 

 

▼팔각정에서 바라본 함구미 마을과 선착장

 

 

 

 

 

▼팔각정 도착

 

 

 

 

 

 

 

 

 

 

▼산행중 한려해상 국립공원을 조망하면서 산행을 하므로 경치가 매우 좋고 힘드는 줄 모른다

 

 

▼저 섬에 땅을 돈으로 살수 있을까

   너무나 아름답고 환상적이다

 

 

 

 

 

 

 지나온 팔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