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

지리산 천왕봉산행1(2010년 12월 1일 수요일)

박상태 2010. 12. 2. 14:55

 

★ 어느 산: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지리산 천왕봉(1915.4m)
★ 언제:2010년 12월 1일 수요일
산행코스:중산리탐방안내소-칼바위-망바위-로터리대피소-법계사-개선문-천왕봉

            -통천문-제석봉-장터목산장-중산리탐방안내소(원점회귀)

산행시간:9시간(점심 먹고,사진 찍고 놀며 쉬어가며 산행 시간이 많이 걸림)
     지리산은 장엄하다.
      그리고 어머니의 품 처럼 포근하고 조강지처와 같이 항시 변함이 없다.
      그러기에 지리산은 쉽게 자기의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슬픈 일이 있을 때나

       기쁜 일이 있을 때나,어려울 때나 편안할 때나 없이 우리를 지켜주는 산이

       바로 지리산이다.  

       영산(靈山)인 지리산 천왕봉은 수많은 봉우리를 거느리며 한반도 남쪽의 뿌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천왕봉 오르는 가장 대표적인 코스며 고전적인 산길이다.
      천왕봉에 이르는 제일 짧은 코스로 등산인들이 많이 찾아 길이 아주 뚜렷하다.
      옛날 시인 묵객들은 대부분 이 길로 천왕봉을 올랐다.
      천왕봉에서 남으로 흘러내리는 상봉골 중봉골 통신골은 전부 중산리로 내려오는데
      계곡의 수량이 풍부해 지리산의 깊은 맛을 더해준다.
      칼바위 망바위 문창대 로타리산장 개선문 천왕샘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잘 다듬은

      산길은 초보자도 갈 수 있을 정도로 꾸며 놓았다.
      그리고 중산리 계곡으로 오르는 장터목 코스는 법천폭포 유암폭포가 있고 종봉골에는

     아랫 용추 윗용추 등 아름다운 소가 있다.
     옛날 신선이 버리고 갔다는 신선너덜지대 아래에는 경남 자연학습원이 있어

      볼거리가 많다.

     가족과 함께 산행하며 견학함도 좋다.
     중산리에서 자연 학습원을 잇는 순두류계곡 옆으로 난 숲길은 이 세상이 아닌
     별천지라 싶을 정도로 호젓하고 편안하다.
※포항에서 04시에 출발 중산리 탐방안내소 주차장에 07시 도착 주차장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07시 19분에 본격적으로 산행을 실시하여 16시 20분에

  중산리 탐방안내소 주차장에 도착 9시간 산행 마무리 

   
  남는게 사진이라고 사진은 엄청나게 많이 찍었음 

 

 

 

▼산행 들머리 중산리 탐방안내소

 

 

 

 

▼등산 안내도를 숙지하고

 

 

▼칼바위에서 한 방

 

 

 

▼장터목산장과 천왕봉 갈림길(천왕봉으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