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곳:오대산 선재길&전나무숲길
★ 위치:강원도 진부면
★ 언제: 2022년 10월 10일
★산행코스 :상원사→상원사탐방지원센타→동피골→섶다리→
월정사→월정사전나무숲길→월정사주차장
★산행시간/거리:3시간 30분/10Km
▶깨달음과 치유의 길 선재길?
천년의 숲길로 불리는 오대산 선재길은
월정사부터 상원사까지 이어지는 9km의
계곡을 따라 걷는 아름드리 나무가 울창한 숲길이다.
오대천을 따라서 월정사에서 상원사까지 이어지는
선재길은 과거 스님들과 불교신도들이 지혜와 깨달음을 얻고자
걸었던 길이라고 한다.
지혜와 깨달음을 상징하는 불교의 대표적인 보살은 문수 보살이다
그 문수보살의 뜻을 따르고자 했던 분이 선재였으며
선재는 불교 경전 화엄경에 나오는 동자의 이름으로 선지식을 찾아
돌아다니던
젊은 구도자인 선재가 걸었던 길이라는 뜻에서 명명 되었다고 한다.




▼월정사주차장에
자가용을
주차해놓고

▼주차장을 나와서
주차장화장실 뒷편에
상원사로
올라가는 버스정류장이있다

▼주차장을
나오니
조기 앞에
버스정류장이 보인다
앞 길은
상원사로 올라가는 길이다

▼버스정류장
진부버스터미날에서
9시05분에
출발하는
두번째 버스를 타고
상원사로 이동한다
진부버스정류장에서 09:05분 출발하여
월정사 주차장에 오면 09:35분
약30분 가량 소요된다

▼월정사에서
상원사로
운행하는
버스시간표

▼버스타고
상원사입구
탐방지원센타에
도착한다
약25분 가량 걸린 것 같다

▼선재길은
상원사탐방지원센타에서
출발하지만
먼길을 왔으니
그냥 갈 수 없잔아
상원사
둘러보고
선재길을 시작한다


▼상원사
올라가는
길



▶상원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월정사의 말사이다.
오대산은 예로부터 삼신산(금강산,지리산,한라산)과
더불어 국내제일의 명산으로 꼽히던 성산이다.
일찌기 신라 선덕여왕 때의 자장율사 이래로
1,360여년동안 문수보살이 1만권의 권속을 거느리는
상원사는 월정사에서 북쪽 8km 되는곳에 있으며
6.25전쟁때 오대산에서 불타지 않은 절로 당시 군사 작전으로
오대산의 모든 절을 불태웠을 때에도
상원사는 문짝 밖에 타지 않았다고 한다.
경내에는 상원사 동종(국보제36호) 오대산 상원사 중창권 성문(보믈 제140호)등이 있다.

▼상원사에 도착하여
잠깐
둘러보고
햇볕이 잘 들어 오는
양지 바른 곳에
자리잡은
명당자리로구나


▼상원사 둘러보고
다시
상원사입구로
내려와서
선재길트레킹을 시작한다
여기서 부터
월정사까지
약10Km
여유있게 걸으면 4시간 가량 소요된다
우리는 여유있게
걸어서
3시간 30분 정도 걸린것 같다

▼상원사탐방지원센타
바로 아래에 있는
천년 옛길
선재길 시작지점이다
오늘 날씨는 좀 쌀쌀해도
걷기 딱 조은 날씨다
오늘하루
여기 선재길에서 함 즐겨보자


▼선대길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르막 없는
평지 길이고
계곡을 끼고 맑은 물소리 들으며 걷다 보니
힘들다거나
지루한 느낌을
자질 수 없었다





▼올해
처음보는 단풍이다
기분이 좋구나



▼멋진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고


















▼단풍이
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그래도
군데군데
단풍이 이쁘게 물들었다
다음주쯤이면
절정일거 같다





▼이쁜 단풍아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이 되어주고
가을에는
요렇게 이쁘게
물들어서
이 산객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니
너무나 고맙다









▼계곡의
물소리....
나무들은
서로 경쟁을 하듯
자기몸을 울긋 붉긋 치장을 하고......
보는 우리들은
황홀하고......







▼월정사쪽으로
내려 올수록
단풍이 이쁘게
물들었다











▼이쁘다
이쁘다
눈이 즐겁다











▼섶다리
지나고









▼월정사가
가까워진다






▼살아서
이런 멋진 풍경을 본다는게
참 행복한 일이다
다리에
힘 있을때
마니 돌아 다녀야 할 긴데........
가야 할 산은 많은데
인생은 짧다










▼월정사에
도착하면서
천년옛 길
오대산선재길을
마무리한다
경치에 취하고
단풍에 취하고
언제 여기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오늘하루 여기서
멋지게
힐링하고 돌아간다



▶월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는 동대산 만월산을 뒤로하고,
그 만월산의 정기가 모인곳에 고요하게 들어앉은 월정사는
사철 푸른 침엽수림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띤다.
월정사를 품고있는 오대산은 문수보살의 성산(聖山)으로
산 전체가 불교지가 되는곳은 남한에서는 오대산이 유일하다.
월정사는 자장율사에 의해서, 신라 성덕여왕 12년(643)에 창건된다.
자장은 중국에서 유학하여 산서성 오대산의 태화지에서 문수보실을 친견하는데
이때 문수보살이 부처님의 사리와 가사를 전해준 뒤, 신라에서도 오대산을 찾으라는 가르침을 주게 된다.
이후 귀국하여 찾게 된곳이 강원도 오대산이며,
이때 월정사를 창건하고 오대 중 중대에 부처님의 사리를 모신 적멸보궁을 조성하게 된다.
▼월정사경내
잠시 구경하고


▼전나무숲길도
걸어보고








▼생명을 다한
600년된
전나무라 카네


▼주차장에 도착하면서
천년옛길
오대산선재길 트레킹을 마친다
즐겁고
황홀하고
멋진 하루를 보내면서
나름 마음의 수양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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