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

꼬깔산&기룡산&시루봉 환종주

박상태 2020. 3. 8. 18:50

 

★ 어느 산:꼬깔산(737m)/기룡산(961)/시루봉(654) 환종주    

  

★ 위치:경상북도 영천시 화남면 

 

 

★ 언제: 202038일 일요일 맑음  

 

★산행코스 :용화리경로당→꼬깔산→기룡산→시루봉→용화리경로당   

          

★산행시간/거리 :7시간(08:30~15:30)/15Km

 

네비주소:경북 영천시 자양면 용화길 122

               지번:경북 영천시 자양면 용화리 296번지  

 

 

신종바이러스 코로나19 때문에 온나라가 혼돈에 빠졌다

전염력이 강한 이놈의 코로나19는 진정 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기새를 올리며 환자수는 자꾸만 늘어난다

빨리 잡혀야 할 텐데 걱정이 태산이다

모두들 외출을 꺼려하고 거리에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아예 가지를 않는다

낙동정맥과 금남,호남정맥도 단체로 버스를 타고 이동하여야 하므로

혹시 모르니 산행이 모두 취소되었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수는 없고 정맥을 같이하는 몇몇 님들과 집 근처에 있는

기룡산에 다녀왔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은 또 위험하니 잘 알려 지지않고 외진 곳

공기 좋은 곳에 가서

맑은 공기 마시며 찌든 폐나 좀 정화시키고 기분도 전환하고…………………….

코로나19가 빨리 잡히길 빌어본다

 

 

기룡산(騎龍山) 경북 영천시 자양면에 있는 산으로 일반인에게는

그리 알려지지 않은 관계로 아직은 때묻지 않는 곳이고 능선을 따라 호젓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는 산이기도 하고 정상에서 남쪽 3.3km에 있는

꼬깔봉과 연계하여 능선을 이을 수 있으며 남쪽 아래 영천댐(자양호)

시원하고 넓은 호수를 굽어보는 맛은 일품이다.

특히 북쪽 보현산 천문대를 건너다보며 정상 서릉을 따라 이어지는 0.8km의 아기자기한

암릉을 오르내리는 길은 기룡산 산행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정상 남쪽 아래에는 신라천년 고찰인 묘각사가 있고 기룡산이란 이름도

묘각사를 창건할 당시 동해 용왕이 의상대사에게 설법을 청하고자

말처럼 달려왔다는 데서 연유한 이름이라 한다.

 

 

 

 

 

▼산행들머리

용화리경로당

경로당앞 공터에 주차를 하여도 되고

조금 더 올라가서

길옆 주차공간이 있는 곳에

주차를 하면된다

 

 

 

 

 

▼용화리경로당에서

걸어서

조금만 올라가면

길 우측에

반야교가 나오고

반야교를 건너간다

 

 

 

 

 

 

 

▼반야교

건너고

 

 

 

 

 

 

 

▼반야교 지나서

   또 조금만 진행하면

운곡지와

묘각사 갈림길이 나온다

묘각사 방향으로 진행한다

 

 

 

 

 

 

 

▼우측

묘각사방향으로

진행한다

 

앞이 뿌연것은

영천댐에서

피어오른 안개때문이다 

 

 

 

 

 

 

▼묘각사방향으로

30m진행하면

산행안내도가 나오고

산행안내도

바로앞에

들머리가있다

 

 

 

 

 

 

 

 

▼산행들머리에서

꼬깔산 능선까지는

급경사

오름길이다

 

 

 

 

 

 

 

 

▼급경사 오름길에

쉬어가라고

의자도있네

잘쉬었다 가겠습니다

 

 

 

 

▼빡세게 치고올라

전망바위에

올라서니

영천댐에서

피어오른 안개가

몃진경치를

연출하는 구나

 

 

 

 

 

 

▼바로앞에

낙대봉도 보이고

그 뒤로

기룡산에서

시루봉으로 이어지는

환종주코스가

한 눈에 들어온다

 

 

 

 

 

▼살짝 땡겨보니

운곡지도 보인다

 

 

 

 

 

 

 

 

▼꼬깔산에

  올라서고

 

 

 

 

 

▼꼬깔산에있는

이정표

기룡산까지 3,3Km

부지런히 가야한다

 

 

 

 

 

 

 

▼왔다는

표시를 남기고

 

 

 

 

 

 

 

 

▼꼬깔산에서

별 조망없이

지루한 길을

열심히 걸어서

기룡산

바로 아래에 도착한다

 

 

 

 

 

 

 

 

▼땀을 엄청 흘리며

열심히 걸어

룡산을 접수한다

오늘 한 낮 기온이

영상17도

날씨가 조금 덥다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이 이제는 시원하게

느껴진다

이제 겨울이 가고

산에도 봄기운이 느껴진다

 

 

 

 

 

 

 

 

▼기룡산에서

흔적을 남기고 

 

 

 

 

 

 

▼기룡산정상에서

둘러보니

사방이 확트인다

경치좋다

산아래 화북면 정각리 마을이

내려다 보이고

그 뒤로 보현산과

면봉산이 멋지게 조망된다

 

 

 

 

 

 

 

▼등로에는

낙엽이 깔려

걷기좋은 길이

한참 이어진다

 

 

 

 

 

 

▼묘각사 갈림길

 

 

 

 

 

 

 

▼묘각사까지는

이졍표가 잘되어 있고

등로도 확연하게

잘 보이는데

그 후로는

기룡지맥길로

산객이 많이 다니지 않아

등로가 희미하여

아차하면 알바하기 쉬우므로

주의하여 진행한다

 

 

 

 

 

 

 

 

▼걷기 좋은길이

이어진다

가끔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흘린땀을 식혀주고

경치는 없어도

그리 지루하다는 생각이 안든다

 

 

 

 

 

 

 

▼시루봉에 도착하고

 

 

 

 

 

 

 

▼시루봉에있는

이졍표

공덕마을 탑골못 방향으로 진행한다

 

 

 

 

 

 

 

▼마지막 봉우리에서

내려오는 길은

급경사에

등로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져 앞에 보이는 꼬깔산과

운곡지를 보면서

하산을한다

 

 

 

 

 

 

▼용화리 마을에

내려 서면서

신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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