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산:지리산7암자산행
★ 위치: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 언제: 2019년 6월 30일 일요일 흐림
★산행코스 :음정마을→작전도로→도솔암→영원사→상무주암
삼정산→문수암→삼불암→약수암→실상사
★산행시간/거리 :7시간30분/약14.4Km
※지리산 칠암자
지리산 주능선 삼각봉(1,462m)에서 북서로 뻗어내리며 전라북도와 경상남도의 도계를
이루는 능선이 지리산 중북부능선인데
중간에 삼정산이 솟아 있어 일명 삼정산(1,225m)능선이라고도 한다
이 능선이 품고 있는 도솔암(약1,165m),영원사(약895m),상무주암(약1,162m)
문수암(약1,060m),삼불사(약990m),약수암(약 560m),실상사(약 330m)등
7곳의 암자와 사찰을 흔히 지리산 칠암자라 부른다.
도솔암과 상무주암,문수암 등은 영원사에 딸린 암자들로 수행 정진하는 청정
도량답게 고산(高山)지대의 능사면과 기암절벽을 등지고 천왕봉을 향하고 있어 앞에
막힘이 없어 조망이 뛰어나다.
삼정산능선 끝자락인 772봉 북동 방향의 아늑한 능사면에 자리하고 있는
약수암은 실상사에 딸린 암자로 보광전의 목조탱화(보물 421호)가 유명하다.
※지리산 칠암자
지리산 주능선 삼각봉(1,462m)에서
북서로 뻗다가 영원령(1,292m)에서 북동으로 휘어지며
전라북도와 경상남도의 도계를 이루는 능선이 삼정산(1,182m)능선으로
이 능선이 품고 있는 도솔암(약 1,165m),영원사 (약 895m), 상무주암(약 1,162m),
문수암(약 1,060m), 삼불사(약 990m), 약수암(약 560m), 실상사(약 330m) 등
7곳의 암자와 사찰을 흔히 지리산 칠암자라 부른다.
도솔암과 상무주암, 문수암 등은 영원사에 딸린암자들로
수행 정진하는 청정도량답게 고산(高山)지대의 능사면과
기암절벽을 등지고 천왕봉을 향하고 있으며 막힘이 없어 조망이 뛰어나며,
삼정산능선 끝자락인 772봉 북동 방향의 아늑한 능사면에 자리하고 있는 약수암은
실상사에 딸린 암자로 보광전의 목조탱화(보물 421호)가 유명하다
지리의 선경과 지리산 천년불교의 발자취를 느껴보는 심오한 능선이기도 한 이곳은
현재 3개의 사찰과 4개의 암자가 자리하고 있어
이곳을 돌아보는 산행코스가 나름대로의 의미를 새기며 지리산꾼들 사이에서 성행하고 있다.
▼포항에서
새벽4시에
출발하여
아침7시에
산행들머리
음정마을 입구에 있는
백두대간표지석이있는
곳에 도착한다
▼산행준비하고
단체사진
한판박고
산행을 실시한다
▼음정마을
아스팔트 길 따라
한참을 걸어서
올라간다
▼음정마을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한다
▼음정마을이란
요런
거구나
▼또
아스팔트길을
지나고
▼마을입구에있는
산행 이정표
▼작전도로에
접어들고
이 길은
연하천대피소지나
삼각고지
또는
벽소령대피소에서
음정마을로
내려오는
임도길이다
▼출입금지
바리게이트
지나고
▼벽소령대피소에서
하산하는
산객을위해
필요시 호출택시 안내
콜
번호
▼작전도로를
약20분가량
걸어서 올라가면
요런
출입금지
안내글이 보이면
우측으로 진행하여야한다
도솔암코스는
비탐방구역이기
때문에
이정표가없다
※도솔암
도솔암은 영원사의 부속암자로 이곳은 영원사에 유명한 방광사리탑을
남긴 청매스님의 수도처로 유서가 깊다.
영원사와 함께 전란에 잿더미가 됐다가 최근 모양을 갖추기 시작했다
▼작전도로에서
약50분가량
빡세게
치고 올라가서
첫번째
암자
도솔암에 도착한다
▼도솔암에서
바라
본
천왕봉
▼도솔암에서
영원사로
가는
길
▼전날
내린 비로인해
계곡 물이
제법 흐른다
계곡을
건너고
▼영원사로
가는
길
※영원사
영원사(靈源寺) 함양군 마천면 삼정리 지리산 중턱 해발 920m에 위치한다.
정확한 창건 연대는 알수 없으나 통일신라시대 고승이었던 영원대사가 건립 했다고 하여
절 이름도 영원사라고 한다.
한때 내지리(內智異) 에서는 제일 큰 사찰이라고 했다.
이 절 규모는 너와로 된 선방(禪房)이 9채에 100칸이 넘는 방이 있었으며
이곳에서 도를 닦은 고승이 많았다고 한다.
고승들이 스쳐간 방명록 이라고 할수 있는 조실안록(組室案錄)을 보면 부용영관(芙蓉靈觀)
서산대사, 청매(靑梅), 사명(四溟), 지안(志安), 설파상언(雪坡常彦), 포광(包光)스님등
당대의 쟁쟁한 고승들이 109명이나 이곳에서 도를 닦았다는 기록이 있다.
영원사가 그 위용을 잃게 된 것은 여수반란 사건때 반란군이 아군의 공격에 쫓겨
이곳까지 찾아와 절터를 아지트로 삼으면서
건물 등을 작전상 모두 불태워 없애면서 부터다.
그 후 1971년 중건 하였다고 전한다.
이곳에는 많은 부도들이 있는데 원당형의 둥근 석탑이 5기가 있으며
대는 2층 탑신을 가진 조립형으로 되어 있다.
이들 부도들은 영원사의 유물로 추정되며, 영암당탑, 설파당탑, 중봉당탑, 청계당탑
벽허당탑,청매탑등 이름있는 스님들이 수도하던 곳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고승의 호를 딴 부도들이 있다.
엽송설화 30권을 기록 했다는 구곡각운대사의 사리를 보존했다는 상무주암의 필단사리
3층 석탑이 방광(放光) 했다는 이야기등도 지난날의 유서 깊은 영원사의 선풍(禪風)을
말해주고 있다
▼영원사도착
★명언 한 마디
욕심없는 마을으로 살아가면
삶은그리 무겁지 않습니다
가벼운 생각으로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고달프지 않습니다
감사하는 자세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괴롭지 않습니다
만족하는 기분으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순리대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같이
산행하는
낙동정맥
일행들과
단체사진 한판 박고
▼영원사
▼영원사에서
베낭을
모두
벗어 가지런히 정렬해 두고
한참
쉬었다간다
조망이 확트이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고
마음이 너무나
편하고
기분이 좋다
▼사진도
한판
찍고
▼그림
좋다
▼영원사에서
한참
쉬었다
상무주암으로
출발한다
▼이런
등산로에
물이 흘러
바쁜
갈 길을
가로막네
▼아이고
더워라
비온 후라
습도가 높아
등뒤로 땀이 줄줄흘러 내린다
능선에 올라
잠시 쉬었다 간다
▼정상등로에서
약간
비켜있는
심정산
▼전망좋은 곳에서
잠시
쉬었다간다
※상무주암
상무주암(上無住庵) 부처님도 발을 붙이지 못하는 경계(上)이고
머무름이 없는 자리(無住)라는 뜻이다.
지리산 영원사의 말사(末寺)로써 삼정산 아래 위치한 상무주암(上無住庵)은 고
려시대 보조국사(普照國師)가 창건하고 큰 깨침을 얻은 곳이며 고려때 지눌선사가
2년여 머물렀다는 곳이다.
그러나 별다른 부속건물도 없고 단정한 시골집 별채의 참선 수도 암자에 불과한 것 같은데
오히려 산중의 호젓한 별장 같은 느낌마져 드는 곳이니 무릇 사찰이 위치한 곳은
역시 명당인 양 인간 속세를 벗어난 듯한 무릉도원 같다
▼상무주암에
도착하고
상무주암은
출입을 통제하여
그냥 스쳐
지나간다
▼상무주암에서
바라
본
지리주능선
▼상무주암에서
시원한 물 한잔
마시고
문수암으로
출발한다
※문수암
문수암은 도봉스님이 84년부터 23년째 수행하고 있는 절이다.
석축위에 아담하게 세워져 있는 문수암 옆에 거대한 석굴이 있는데 석간수를
받아내는 샘터도 있다.
이 석굴은 임진왜란때 마을사람 1,000명이 피난 하였다고 전하는
천인굴(千人窟..일명 천용굴)이라고 하나 하직 굴의 크기나 전설
생성 유래에 대해 정확히 조사되지 않은채 있다고 한다.
도봉스님은 이 굴에 대한 소문(?)은 잘못된 것이라면서 천인용굴(千人用窟)이라 하여
천년동안(즉, 오랬동안) 사람들이 이 굴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문수암도착
▼문수암
약수
물이 시원하고
맛이 좋다
※삼불사
조선시대 창건한 절이라는데 정확한 기록은 없다
지금은 비구니의 참선 도랑으로 고지대에 있는 절이다
▼삼불사도착
▼명당자리다
주위가 확트이고
양지 바른곳에
자리하고있다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절에 오면
왠지 마음이 편하고
기분이 좋고
즐거운 마음이 든다
굳이
종교를 따지자면
불교신자에 가깝지
▼약수암도착
▼약수암에서
단체사진
한판박고
▼실상사로
가는
길
▼7암자산행
마지막 코스
실상사에
도착하면서
산행을 마무리한다
▼날머리
실상사에서
음정마을입구까지
차량회수를 위해
아래
전화번호로 전화해서
차량을 회수한다
요금은 13,000원이다
운전기사분이
매우 친절하시고
길 안내도 잘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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