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

거문도여행(백도유람선관광 및 서도 불탄봉산행)

박상태 2017. 9. 11. 01:07





한국의 아름다운 비경


천혜의 자연 경관이 살아 숨쉬는 섬 ~~거문도 ~백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남해의 해금강 다도해 국립공원


울창한 자연 동백림. 기암괴석의 절경과 사방으로 확트인 푸른 바다


동양 최대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거문도,백도 여행을 떠난다.


거문도 백도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3>이고.


1위는 문경새재, 2위는 창녕 우포늪 이라는 걸 보니 자연경관으로서의 그 가치들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거문도로 가는 배는 여수와 고흥(녹동)에서 출발한다.


여수출발:오가고호 & 줄리아아쿠아호


고흥(녹동)출발:평화훼리5호 


여수에서 출발한 배는 '나로도-손죽도-초도-서도'를 경유하며, 고흥(녹동)에서 출발한 배는


'초도'만 경유한다.


 


보통은 여수에서 가는 배편을 많이들 이용하는데 그 이유로는,


1)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이 교통이 편리한 위치(여수시내)에 자리하고 있어서.


2) 고흥(녹동)에서 출발하는 배편은 하루 1회뿐인데, 여수에서 출발하는 배편은 하루


   최소 2~ 최대 4회까지 운행.


3) 평화훼리5호는 2시간 50분이 소요되는 반면, 오가고호와 ,줄리아아쿠아호는 2시간~2시간20


    소요되고. 대략 이런 점들을 들 수 있다.






거문도는


고흥반도로 부터 남쪽으로 40㎞ 지점에 있다.


삼도(三島삼산도(三山島거마도(巨磨島)라고도 불린다.


고도(古島동도(東島서도(西島)의 세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고도만을 거문도라고 부르기도 한다.


고도의 면적은 0.42㎢이고, 해안선 길이는 3.70㎞이다.


서도의 면적은 7.77㎢이고, 동도의 면적은 3.43㎢이다.


서도는 세 섬 중 가장 큰 섬으로서 온 섬이 동백나무로 뒤덮여 있어 연중 푸른데,


이곳에 위치한 수월산(水越山, 128m)에는 다도해의 뱃길을 비춰주는 거문도 등대가 있다.


고도와 서도는 삼호교로 연결되어 있다.


삼국시대 이전에는 마한에 영속되었고,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원촌현에 속하여 삼호(三湖)라고 하였다.


1396(태조 5)에는 흥양현(현재의 고흥군)에 속하여 삼도라고 불렸으며


1914년에 행정구역 개편으로 여수군 소속이 되었다.


1949년에는 여천군으로 이속되었다가 1998년에 통합 여수시 삼산면이 되었다.


1885(고종 22)에 영국은 청·러시아·일본과의 세력 균형을 이유로 동양 함대를 주둔시켜 거문도를


 불법으로 점령하여 해밀턴항(Port ㏊milton)으로 불렀다.


그 뒤 영국은 섬을 매수하겠다는 등 갖은 술책을 쓰다가 결국 1887227일에 이곳에서 철수하였다.


이때 종래 부르던 삼도를 거문도라고 부르게 되었다.


대한해협의 문호로서 과거 러시아의 태평양 출구 구실을 하여 ‘동양의 지브롤터(Gibralter)’라고도 불리었다.


지명은 삼도에 문장가가 많아서 거문도(巨文島)라고 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또한 이곳에 왜인들이 고기잡이를 하기 위해 살았기 때문에 ‘왜섬’이라고 부르던


것을 ‘왜’와 훈이 비슷한 ‘외섬으로 훈차(訓借)해 고도(孤島)로 불리다가 후에 고도(古島)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고도·동도·서도의 세 섬으로 둘러싸인 바다를 도내해(島內海)라고 하는데,


수심이 깊어 큰 배의 출입이 자유롭다.


고도는 섬의 동쪽으로 비교적 높은 산지가 형성되어 있고, 서도를 바라보는 서쪽으로는


만입이 형성되어 있다.


해안은 대체로 암석해안이다.










   ▼집에서 새벽 3시 30분에

출발하여

여수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하니

아침 07:00시다

첫 배가 07:40분에 있으니

시간적

여유가있다

터미날앞

식당에서

아침밥을 해결한다







▼아침밥을

먹고

 거문도행

표를 예매하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출발시간을

기다린다 










▼배에 승선을 하고

여행은

좋은 것이여

신난다

설렌다

우리가 타고

 갈 

조국호다











▼바다 물살을 힘차게

해치며

달린

배가

어느새

거문도항에 도착한다

 2시간 조금넘게

걸린 것 같다


▶오늘 계획은 거문도 서도 불탄봉 산행을 먼저 실시하고 다음날  백도유람선관광을 할려고 했는데

 백도 유람선관계자 분이 오늘 날씨가 너무나 좋고 또 내일 날씨가 어떨지 모르니 백도유람선관광을


 먼저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계획을 급히 변경하여 백도 유람선관광을 먼저 실시하기로 한다


 거문도에 와서 백도유람선관광을 하지 않으면 거문도에 아니 온 것 보다 못하다고 한다


 원래계획은 첫쨋날 산행을 하고 둘쨋날 백도유람선관광을 할려고 헸는데 첫쨋날 유람선관광과


 산행을 모두 마쳐서 다음날 첫배를 타고 순천으로 이동하여


 순천만 국정원,순천만습지,낙안읍성을 여행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거문도에서 일정이 단축 되어 계획에 없던 낙안읍성도 구경하고 아주 뜻깊은 여행이었다 






▼우선 1박할

여관부터 먼저 정하고

 짐을 푼다

거문도에는 여관 및 모텔과

식당을 하면서

민박집을 운영하는 곳이 여럿있다

우리는 백도민박집에서

1박을 하기로 한다(40,000원)

짐을 풀고

백도유람선 선착장으로 이동한다








백도유람선관광:2시간 30(10:30~13:00)

★2017년 9월 8일 금요일


백도


백도는 거문도에서 동쪽으로 28km 떨어진 해상에서 39개이 무인군도로 형성되어 상백도와


하백도로 구분한다.


높고 얕은 기암괴석과 깍아지른 절벽 그 모습들이 천태만상으로 변화가 무쌍하여 장엄한 선경의


극치가 장관을 이루고 있으면 매바위, 서방바위. 각시바위 형제바위, 석불바위등 갖가지 전설이


가득하다.


태초에 옥황상제 아들이 아버지의 노여움을 받아 귀향을 왔다.


그는 용왕의 딸과 눈이 맞아 바다에서 풍류를 즐기며 세월을 보냈다.


옥황상제는 수년후 아들이 몹시보고 싶어서 아들을 데리러 신하를 백명이나 보냈으나 신하들


마저돌아가지 않았다.


옥황상제는 화가나서 아들과 신하들을 벌을 주어 돌로 변하게 하는데 모두 크고 작은 섬이 되어


백도가 되었다 한다.


또한 섬이 많아 백개정도 된다하여 백도라 했는데 섬을 헤아려본 바 "일백百"에서 한개가 모자라


"한一"한개를 빼고보니 "흰白"자가 되어 백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고 멀리서


보면 환상처럼 희게 보여 백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거문도에서 백도로 가기 위해서는 다시 유람선을 타야한다.


오가고호와  줄리아아쿠아호는 배가 정박하는 선착장이 다르다.


하지만 유람선은 양쪽 선착장에서 모두 출발을 하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보통은 육지에서 들어온 배가 도착하고 30정도후에 유람선이 출발한다


어떤 날은 해상의 날씨 때문에 결항이 되는 경우도 있고,


출발 시간이 늦춰지거나 앞당겨지는 경우도 있다.


거문도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선사 관계자들과 확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도관광은 총 2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이동하는 시간이 왕복 1시간 40, 섬 주변을 돌며 절경을 감상하는 시간이 20여분 정도 소요된다.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까지 써가며 감칠 맛 나는 해설을 곁들여주는 선장님의 위트에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간다







▼백도유람선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고

유람선으로 이동한다

백도유람선관광은

이동시간 포함해서

2시간30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백도유람선에

승선한다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제법있다








▼유람선내부










▼유람선타고 50여분 가량

이동하니

천혜의 자연 경관이

살아

숨쉬는

 섬

백도가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

















▼정신없이

사진을 찍어 올렸는데

보는

분들이

실증나지 않을까 모르겠네.......

































































▼백도는

1980년대부터 관광객이

드나들기 시작했는데

  당시에는 배를 접안시켜

정상 등대까지

올라가

백도 전체를 조망했는데

  누군가 이곳의

 명물인 매부리를 닮은

바위돌을 도굴해가는

 바람에

  지금까지 접안을 금지하고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유람선으로 선상관광만 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백도유람선관광을

마치고

고도 유람선선착장으로 간다

          백도 유람선관광을 마치고 잠시 쉬었다가

      서도 불탄봉 산행을 실시한다

      백도의 아름다운 비경이 아직도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 잘 보존하고 지켜야 할것같다 






거문도 서불탄봉(195m)산행



★산행코스 :여객선터미널→삼호교덕촌동백연립불탄봉→억새군락지


                촛대바위→신선바위→보로봉목넘이→거문도등대


                 여객선터미널(원점회귀)

    

             ※거문도는 고도,동도,서도 3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오늘 산행 할 코스는 서도에 있는 불탄봉산행이다        




★산행시간/거리 :4시간20(13:30~17:50)/약8Km








▼고도 여객선선착장에서

저기 앞에

보이는

삼호교를 건너야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삼호교를

  건너고










▼삼호교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진행









▼삼호교

건너 와서

뒤 돌아

고도와

삼호교











▼우측으로

동백연립주택이

보이고











▼고도에서

삼호교를 건너

우측으로 1Km가량

걸어가면

동백연립주택이

보이고

동백연립주택

지나서

바로

좌측에

불탄봉 산행 이졍표가 보인다









▼불탄봉까지

1Km

  경사가 약간있다

힘좀써야 할것같다











▼불탄봉에

올라서고













▼불탄탄봉에서

내려다

고도와 삼호교








▼줌 촬영









▼가야 할

방향








▼살짝 당겨보니

동양최대의

 거문도 등대가

보인다









▼촛대바위





















▼주위경치가

확트이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는 곳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잠시쉬었다 간다


경치 좋다

가기

싫어진다















▼거문도등대가

 보이기

시작하고







▼줌 촬영









▼전망대에서

   거문도등대와

신선바위를

배경으로

한판박고











▼신선바위 
















▼동백나무

  터널

 지나고 


















▼거문도등대가

더욱

가까워 지고










▼삼거리로

내려 가는

365계단










▼거문도등대

유림해변

신선바위방향

삼거리에

내려서고


삼거리에서

거문도등대까지 1.5Km

거문대등대 갔다가

다시

삼거리로

돌아와서

유림해변으로 가야한다









▼수월산중턱

전봇대있는 곳으로

거문도등대가는 길이있다














▼거문도등대

가는

동백나무와

단풍나무가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준다















▼거문도등대

입구에

도착하고











▼동양최대의

거문도등대에 도착한다


거문도등대는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숙박도 가능하다고 한다












▼산행종점인

관백정


여기서

잠시위었다

다시

삼거리로

가서

해변도로를 따라

고도 여객선터미널로

간다














▼다시

삼거리에

도착하고









▼시멘트 해변길 따라

3Km가량

이동하여야

고도에 도한다











▼유림해수욕장도

지나고











▼다시

삼호교에

도착하고










▼삼호교에서

지나온

뒤돌아

보고









▼고도에 있는

민박집에 도착

오늘산행을 마무리한다


오늘도

거문도에서 멋진산행과

백도유람선관광을 하고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을

하나

마음속에 남기고

거문도 여행을 마무리한다


거문도

특산품인 갈치조림에 소준 한잔하고

내일 첫 배를 타고

나가서

순천여행을 위해

일찍 잠을잔다



'일반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갓바위산행  (0) 2017.09.22
간월산 갈대산행  (0) 2017.09.14
영남알프스산행(영축산/신불산/간월산/배내봉)  (0) 2017.09.03
문수봉&재약산  (0) 2017.08.29
팔공산주능선종주  (0) 201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