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산행

매봉산.바람의언덕.검룡소

박상태 2015. 8. 14. 09:00

 

어느산:매봉산&검룡소(1,308m)

 

★ 위치:강원도 태백시

 

★ 언제: 2015813일 목요일 맑음  

 

★산행코스 :삼수령-매봉산-바람의언덕-고냉지배추밭-비단봉

                수아밭령-검룡소주차장-검룡소-검룡소주차장       

 

 

★산행시간/거리 :5시간/8Km

 

  

천의봉(天儀峯 一名 매봉산)
화전 1동과 황지2, 적각, 창죽 사이에 솟은 해발 1,303m의 높은 산이다.

일명 매봉산이라고 부르는 천의봉은 하늘 봉우리하는 뜻을 가진 산으로 남한강과

낙동강으 근원이 되는 산이고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의 분기점을 이루는 산으로 의미가 깊은 산이다.

백두산에서 뻗어내려온 산맥이 금강, 설악, 오대, 두타산을 만들고,

그 맥이 남쪽으로 달리다가 천의봉에 이르러 두 가닥으로 갈라지니

서쪽 가닥은 금대봉, 함백산, 태백산으로 이어져 장차 소백산맥이 되어 멀리

지리산까지 뻗어가 해남반도의 땅끝(土未)까지 이어지고 그 줄기는 다시

남해안을 따라 김해의 구지봉까지 이어지며 동쪽 가닥은 백병산, 면산, 일월산으로 이어져

멀리 부산의 용두산까지 뻗어가는 태백산맥의 등마루가 되니 이 산이야 말고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갈라지는 분기점이 되는 산이다.

 

 

 태백 매봉산 풍력발전단지(바람의 언덕)와 고랭지 배추밭

40만평의 거대한 고랭지 배추밭을 품고 있는 매봉산은

풍력발전단지가 들어선 바람의 언덕으로 유명하다.

해발 1272m바람의언덕에서는

고랭지 채소밭과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이 환상적이다.

​바람의 언덕으로 불리는 정상 위에 수호신처럼 당당히 서있는 풍력발전기의

위용은 대단하다.

허공을 가르고 돌아가는 바람개비 발전기의 소리에 잠깐 압도되는 분위기다.

제주도와 함께 국내 양대 풍력발전단지로 자리를 잡았다.

바람으로 만들어지는 전기는 지하로 저장돼 송전시설로 보내진다.

 

 

검룡소

태백산 금대봉에서 발원한 민족의 생명수

한강은 우리 민족의 풍요로운 생명수이다.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는 태백산 금대봉 자락에 있다.

하루 2천여 톤의 지하수가 솟아나는 검룡소는 수온이

사계절 섭씨 9도를 벗어나지 않는다.

한겨울에도 얼지 않고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

15천만 년 전 태고의 자연을 그대로 품고 있는 샘이다 

검룡소에서 솟은 물은 땅 속으로 스며들었다가 밖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복유천의 형태를 띤다.

끊길 듯 이어지는 물길은 정선의 골지천과 조양강으로 흘러든

영월의 동강을 지나고 단양, 충주, 여주를 거쳐 남한강이 된다.

양평 두물머리에 이르면 금강산에서 흘러내려온 북한강과 만나 한강으로

이름이 바뀐다.

검룡소 샘물이 한강이 되기까지 무려 514km에 이르는 대장정이다.

 

 

 

 

 

▼산행 들머리

  삼수령(피재) 삼척시와 태백시 경계

 

 

 

 

 

▼매봉산 가는 길에 있는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갈림길

 

 

 

 

 

▼매봉산 정상 바로 아래

 풍력 발전 단지와

 고냉지배추 재배단지

 규모가 엄청나다

 산 비탈을  개간하느라 엄청나게 힘들었을 것같다

 배추 값 비싸다고 말하면 안될것 같다

 

 

 

 

​▼40만평의 거대한 고랭지 배추밭을 품고 있는 매봉산은

   풍력발전단지가 들어선 바람의 언덕으로 유명하다.

   해발 1272m바람의언덕에서는

   고랭지 채소밭과 풍력발전기가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이 환상적이다.

​   바람의 언덕으로 불리는 정상 위에 수호신처럼 당당히 서있는 풍력발전기의

   위용은 대단하다.

  허공을 가르고 돌아가는 바람개비 발전기의 소리에 잠깐 압도되는 분위기다.

  제주도와 함께 국내 양대 풍력발전단지로 자리를 잡았다.

  바람으로 만들어지는 전기는 지하로 저장돼 송전시설로 보내진다

 

 

 

 

 

 

 

▼한강 발원지 검룡소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양대강 발원지 탐방안내도

 

 

 

 

 

▼화전 1동과 황지2, 적각, 창죽 사이에 솟은 해발 1,303m의 높은 산이다.

  일명 매봉산이라고 부르는 천의봉은 하늘 봉우리하는 뜻을 가진 산으로 남한강과

  낙동강으 근원이 되는 산이고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의 분기점을 이루는 산으로 의미가 깊은 산이다.

  백두산에서 뻗어내려온 산맥이 금강, 설악, 오대, 두타산을 만들고,

  그 맥이 남쪽으로 달리다가 천의봉에 이르러 두 가닥으로 갈라지니

  서쪽 가닥은 금대봉, 함백산, 태백산으로 이어져 장차 소백산맥이 되어 멀리

  지리산까지 뻗어가 해남반도의 땅끝(土未)까지 이어지고 그 줄기는 다시

  남해안을 따라 김해의 구지봉까지 이어지며 동쪽 가닥은 백병산, 면산, 일월산으로 이어져

   멀리 부산의 용두산까지 뻗어가는 태백산맥의 등마루가 되니 이 산이야 말고 태백산맥과

   소백산맥이 갈라지는 분기점이 되는 산이다

 

 

 

 

 

▼매봉산에서

   바라본

 태백시 전경

 

 

 

 

 

 

 

▼좌,우 배추밭과

  풍력발전기 아래로 걷는길

  너무나 멋지고 아름답다

시원한 바람이 불고 녹색배추밭

주위의 백두대간 길의 고봉들 눈이즐겁다 

 

 

 

 

 

     ▼매봉산에서

바라 본

좌측 은대봉과 우측 금대봉

   그 사이에 두문동재와

   그 아래 두문동재 옛길과(좌측)  터널이(우측) 보이고 

 

 

 

▼한 번 당겨보고

두문동재 옛길과

 터널이 뚜렷이 보인다

 

 

 

 

 

▼바람의 언덕

 

 

 

 

▼백두대간상에 있는

  매봉산과 고냉지 채소밭은

  비단봉 가는 길과 연계 되어있다 

  고냉지 채소밭 맨 상부에 있는

   매봉산표정석

 

 

 

 

▼배추밭  크기에 입이 딱 벌어진다

  우리는 그냥 지나치면서 구경삼아 보지만

  심고 가꾸고 또 수확하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과 시간이 필요할까

해마다 김장때면 배추값 비싸다고 난리인데

 그러면 나쁜 사람들......................

 

 

 

 

▼비단봉도착

 

 

 

 

▼비단봉에서

  바라본

은대봉과 금대봉

은대봉 좌측으로는 함백산과 태백산으로 이어지고

금대봉 우측으로는 비단봉 매봉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길

금대봉 아래 계곡에는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가 있고

 

 

 

 

▼태백에서 정선군 고한읍으로

  넘어가는 두문동재 길도 보이고

 

 

 

 

▼수아밭령 삼거리

   수아밭령으로 하산

  수아밭령에서 검룡소 주차장까지 1.4Km

 

 

 

 

▼검룡소 주차장

주차장에 베낭을 풀고

검룡소로 출발

  검룡소 주차장에서 검룡소까지 1.4Km

 

 

 

 

 

▼태백산 금대봉에서 발원한 민족의 생명수

  한강은 우리 민족의 풍요로운 생명수이다.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는 태백산 금대봉 자락에 있다.

  하루 2천여 톤의 지하수가 솟아나는 검룡소는 수온이

  사계절 섭씨 9도를 벗어나지 않는다.

  한 겨울에도 얼지 않고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다.

  15천만 년 전 태고의 자연을 그대로 품고 있는 샘이다. 

  검룡소에서 솟은 물은 땅 속으로 스며들었다가 밖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복유천의 형태를 띤다.

  끊길 듯 이어지는 물길은 정선의 골지천과 조양강으로 흘러든

  영월의 동강을 지나고 단양, 충주, 여주를 거쳐 남한강이 된다.

  양평 두물머리에 이르면 금강산에서 흘러내려온 북한강과 만나 한강으로

  이름이 바뀐다.

  검룡소 샘물이 한강이 되기까지 무려 514km에 이르는 대장정이다.

 

 

 

 

 

▼검룡소와 대덕산 갈림길

 

 

 

▼검룡소 가는 길

 

 

 

 

▼겸룡소에서 솟은 물은 1,300리(514.4Km) 길을 흘러 가는데

  임계를 지나 정선,평창,단양,충주,양평,서울,강화만에 이르까까지

   12개 하천과 북한강등 3개의 크고 작은  도시를

    지나 황해로 흘러 들어간다

 

 

 

 

 

 

▼검룡소 주차장 도착

   산행 마무리

 

 

 

 

 

▼귀가 길에

  태백시에 있는

 해바라기 축제장구경

  날씨가 가물어서  해바라기 발육상태가 영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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