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산:설악산 대청봉(1,707m)
★ 위치:강원도 속초시
★ 언제: 2014년 10월 26~27일(1박2일) 맑음
★산행코스
▶1일차:백담사→영시암→수렴동대피소→봉정암→소청대피소
중청대피소→대청봉→소청대피소(1박)
-산행거리:14.5Km
-산행시간:8시간
▶2일차:소청대피소→봉정암→오세암→영시암→백담사
-산행거리:10.7Km
-산행시간:7시간
1년만에 다시 찾은 설악산이다
단풍 성수기에는 대피소 예약이 어려워 조금 늦은 10월26일 대피소를 신청하였
데 다행이 당첨이 되어 1박2일 산행을 다녀왔다
단풍시기가 지나서 단풍은 구경 할수 없었으나 계곡의 시원한 물과 춥지도
덥지도 않은 적당한 날씨 2일동안 산속에 파묻혀 모든것을 잊고 설악산의
정기를 받아 재충전 할 수 있는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2일간의 산행이었다
▼백담사 입구 주차장
백담사까지 일반차량은 진입할수 없고
용대리 마을에서 운행하는 순회 버스를 타고
백담사까지 이동을 하여야한다
승용차 주차요금 하루에 8,000원
마을 버스이용료 인당 2,300원
※걸어서 가기에는 만만치 않는 거리다
일부 걸어가는 산객도
드문 드문보이기도 한다
▼평일인데도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순회 버스를 타기
위해 길게 줄을 서있다
▼산행 들머리 이정표
봉정암까지 10.6Km
만만치 않는거리다
자....출발
▼시원한 바람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
발걸음이 신난다
▼영시암통과
▼오세암
봉정암 갈림길
이정표
봉정암갔다가
내려올때 오세암으로
하산 예정
▼시원한 바람
맑고 깨끗한 계곡물
등산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얼굴표정이
매우 밝아 보인다
▼군데군데 폭포도 많고
주위에는 여러 형태의 암봉들
거리가 멀고 길어도
힘든줄 모르고 즐기면서 산행을 할수있다
▼봉정암이
다가 오고
저 멀리 중청봉도
보인다
▼봉정암
하산할때 구경하기로 하고
통과
▼소청대피소로
올가가면서 내려다
본 봉정암
▼사리탑도 보이고
▼하룻밤
자고 갈
소청대피소 도착
잠깐 쉬었다가
대청봉으로 출발
▼소청봉 대피소에서
바라본
용아장성 방향
▼울산바위도 보이고
▼중청대피소와
대청봉이 저 멀리 보인다
▼끝청 갈림길
▼대청봉 올라가다
뒤돌아 본 중청봉
▼대청봉 정상도착
정상에는 바람이 엄청나게 분다
장난이 아니다
▼날씨가 매우 좋다
천불동계곡과
속초시내가 한눈에 보인다
▼1일차 산행 마무리
소청대피소에서
소주한잔에 피로를 풀고
▼2일차 아침
날씨가 매우좋다
마누라 얼굴표정이 좋아 보인다
즐거운 마음으로
아침 식사준비
▼2일차
다시 봉정암도착
잠시 쉬었다가
구경하고 출발
▼사리탑
불전함에 시주하고
안전산행을 비는 마음에
큰절 한번하고
▼용아장성을
배경으로 한판 박고
▼사리 탑
뒷쪽 오세암으로 가는
이정표
4.0Km 오르락 내리락
만만치 않는 거리다
▼오세암 뒷쪽
마등령과 봉정암 가는
갈림길
▼오세암 도착
봉정암에서
3시간 30분 소요
▼오세암에서 점심식사
오세암에서 제공하는
야채 비빔밥으로 점심식사
배가 고플때가 되어서 그런지
밥맛이 꿀맛이다
▼낙엽이 바람에 떨어지고
시원한 바람이 불고
시원한 계곡 물소리
시인이 된 기분이다
▼이틀 산행하면서
처음 본 단풍
다른 나무는 낙엽이 시들어서 말랐는데
얘는 아직도 남아있네
우리를 반겨주려고 그랬나......
▼백담사도 구경하고
백담사앞
개울에 수많은 돌탑들이
너무나 멋지다
▼백담사 개울건너
용대리로 가는 순회
버스승강장
2일간 산행 마무리
※아무사고 없이 안전하게 산행을
마칠수 있었어 다행이고
설악의 아름다운 모습을 마음에 담고
잠깐이나마 모든걸 잊고 재 충전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언제 다시 오려나
또 다시 보자
설악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