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산:도락산(964.4m)
★ 위치:충청북도 단양군
★ 언제: 2014년 9월 7일 일요일 맑음(추석하루 전날)
★ 산행코스 : 상선암주차장-제봉-도락산삼거리-신선봉-도락산
도락산삼거리(리턴)-채운봉-상선암주차장(원점회귀)
★ 산행시간:6시간 30분(충분한휴식)
★ 산행거리:약9Km
-추석연휴 남들은 고향가느라 바쁘고 설레이는 연휴인데 우리는
특별히 갈 때도 없고 군에 있는 아들 면회나 하고 돌아오는 길에
단양에 있는 도락산 산행을 하고 산에서 마음을 달래고 주위
구경도하고 나름 대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도락산965m은 소백산과 월악산의 중간쯤에서 수리봉 황정산 황장산 등과 함께 형성된 바위
산군을 이루며 월악산 국립공원에 일부가 포함 되어 있다
산을 끼고 사인암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등 이른바 단양팔경 중의 4경이 인접해 있는 등
주변 경관이 매우 아름답다
도락산이라고 산 이름을 지은이는 우암 송시열 선생이 깨달음을 얻는 대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즐거움이
필수적이여야 한다 는 뜻에서 산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도락산은 서쪽에 수리봉 남쪽에는 황정산과 연결 되며 산세는 북쪽과 서쪽의 비탈 전체가
바위로 형성되어 있으며 또 바위와 소나무가 함께 어우러지고 곳곳이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고
있어서 경관이 아주 빼어나다
산행을 일반적으로 상선암(岩) 주차장에서 상선암(庵) 을 지나 좌측 제봉행로 우측
채운봉 행로 분기점에서 한곳을 택하여 등산 하고 하산시 에는 도락산 삼거리에서
반대 방향으로 하산 원점 복귀가 일반적인데 등산 거리는 모두3,5km(왕복7KM)라고
표시 되어 있다
▼상선암입구 주차장에 있는 등산안내도
도락산은 월악산 국립공원 구역내에 있는 산이라
월악산 국립공원 안내도와 같이 표기되어었다
▼기념사잔도 한판박고
▼등산로 입구에있는 시그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을까
▼본격적인 산행시작
도락산 정상까지 3Km
무더운 날씨
오늘도 만만치 않을것같다
▼도락산은 암릉산이라 산은 그리 높지
않아도 철계단과 암릉길의 연속 약간의
체력소모가 되고 잘못하면 넘어질 유려가 있으므로
각별히 조심을 하여야한다
▼바위위의 소나무
참 생명력이 좋다
▼멋진 소나무
바위틈에서 저렇게
오랜세월 살아온걸 보면
참으로 대단하다
돈으로 치면 몇억은 할것같다
▼기념사잔도 한판박고
소나무의 정기를 받아서..............
▼제봉접수
▼지나온 봉우리들
한번 뒤돌아 보고
▼바위 암벽에 군데군데
멋진 소나무들이 많다
소나무의 끈질긴 생명력
자연의 위대함
▼제봉.도락산정상.상선암주차장 삼거리
도락산정상 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상선암 주차장으로 하산하여야 한다
▼정상까지
철계단 마지막 힘을 다하여
출발
▼초대형 암반
잠시 쉬어가기
좋은 자리다
▼다리건너 도락산정상
▼도락산정상 정복
▼도락산 정상에서
늦은 점심 먹고출발
▼채운봉
내려가는 급경사
철계단도 만만치 않다
앗차 실수하면
낭떠러지
▼대단한 소나무
▼채운봉 내려와서
뒤돌아본 채운봉
얼마나 용을 섯는지 무릎이 아프다
▼상선암 주차장 도착
산행마무리
추석연휴 남들은 고향 가느라 바쁜데
우리는 산에와서 바쁜 하루를 보냈다
나름대로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