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산: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구봉산(1,002m)
★언제:2010년 7월19일.월요일 맑음
★산행코스:윗 양명~구봉산 1봉~8봉~돈 내미재~구 봉산 천황 봉(9봉)~자루목재
물탕골
~안정리★산행시간:4시간50분(중식시간 포함)
전북 진안군 주천면과 정천면의 경계에 위치한 구봉산은 금남정맥의 운장산에서 북동쪽에 아홉 개의 암봉들이 우뚝 솟아 있는 진안의 명산으로 인근의 마이산과 운장산 명성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은 편이나 최근 전국적으로 각광받는 산으로 정상인 천황봉 북동쪽 아래에는 8개의 암봉이 병풍을 펼친 듯 빼어난 산세를 이루고 있어 운장산 일원의 여러 봉우리 가운데 가장 아름답기도 하지만 산행의 묘미 또한 가장 뛰어나기로 정평이 나 있다.
구봉산 정상에 서면 사방으로 시원한 조망이 펼쳐지는데 서쪽으로는 복두봉(1,018m)을 거쳐 운장산(1,126m)으로 이어지는 산줄기가 시원스럽게 바라보인다. 북쪽으로는 명도봉(863m)과 명덕봉(846m) 그리고 대둔산(870m)이 분명하게 보이며, 동쪽으로는 용담호가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답게 내려다보이고 멀리 덕유산 주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마루금이 펼쳐진다. 남쪽으로는 옥녀봉(738m)과 금남호남정맥상에 있는 부귀산(806m)이 눈에 들어오고 웅장한 자태를 들어내고 있는 지리산 주릉도 아물거린다.
구봉산 암봉을 오르내리는 날등 길에는 진안군에서 등산로를 잘 정비해놓고 위험한 지역에 로프와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놓아 큰 무리 없이 산행을 즐길 수 있고 능선 곳곳에는 나무의자가 설치된 쉼터가 있어 산이 높은 데 비해 오르는데 그다지 길거나 지루하지 않은 편이다. 또한 구봉산은 훌륭한 조망대이면서도 북쪽으로는 운일암 반일암 계곡과 남쪽으로는 갈거계곡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산과 계곡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산이다.
구봉산 정상에 서면 사방으로 시원한 조망이 펼쳐지는데 서쪽으로는 복두봉(1,018m)을 거쳐 운장산(1,126m)으로 이어지는 산줄기가 시원스럽게 바라보인다. 북쪽으로는 명도봉(863m)과 명덕봉(846m) 그리고 대둔산(870m)이 분명하게 보이며, 동쪽으로는 용담호가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답게 내려다보이고 멀리 덕유산 주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마루금이 펼쳐진다. 남쪽으로는 옥녀봉(738m)과 금남호남정맥상에 있는 부귀산(806m)이 눈에 들어오고 웅장한 자태를 들어내고 있는 지리산 주릉도 아물거린다.
구봉산 암봉을 오르내리는 날등 길에는 진안군에서 등산로를 잘 정비해놓고 위험한 지역에 로프와 안전시설물을 설치해 놓아 큰 무리 없이 산행을 즐길 수 있고 능선 곳곳에는 나무의자가 설치된 쉼터가 있어 산이 높은 데 비해 오르는데 그다지 길거나 지루하지 않은 편이다. 또한 구봉산은 훌륭한 조망대이면서도 북쪽으로는 운일암 반일암 계곡과 남쪽으로는 갈거계곡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산과 계곡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