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산:황정산(959m)
★위치: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 언제: 2012년 10월 25일 목요일 맑음
★ 산행코스: 윗점-수리봉-신선봉-황정산-영인봉-원통암-대흥사주차장
★ 산행시간:6시간(점심시간포함)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 황정리에 있는 산으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도락산과
마주보고 있다.
단양군의 유명한 다른 산과 명승지에 가려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칠성암이
신단양팔경의 하나로 지정되면서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 산은 신라시대에 창건된 천년고찰인 대흥사와 원통암을 비롯하여 마당바위,누에바위,괴물바위
,돌탑바위,남근바위 등이 유명하다.
대흥사는 건평 6,000여 평에 500나한과 1000여 명의 승려가 있었던
대가람이었으나 1876년 소실되었고
고려 공민왕 때 나옹화상이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원통암만 남아 있었으나 그마저도
1997년에 불타버렸다.
다만 원통암 옆에 높이 7m의 대석 위에 약 15m의 암석이 있는데 암석에는 4개의 수직 균열이
있어 부처님 손바닥을 닮았다는 칠성암이 신단양팔경의 하나로 지정되어 이 산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